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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어록, 리처드 아텐버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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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그와 똑같은 인간을 무시함으로써 자신의 신분이 올라가는 느낌을 받는 이유는 늘 내가 풀 수 없는 수수께끼였다.
나와 똑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똑같은 희망과 신념을 추구한다면 누구나 내가 이룬 것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모든 예술보다 더 위대하다. 한 걸음 나아가 완벽에 가까운 인생을 영위하는 인간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예술가이다. 그 까닭은 숭고한 인생이라는 확실한 토대와 틀 없이는 예술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삶의 일부분에서 그릇된 일을 행하는 데 전념하면서 다른 일부분에서 옳은 일을 행할 수는 없다. 인생은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의 총체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두려움 때문에 다른 인간에게 굴복한다면 그는 본성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폭력에 항복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폭력으로 지배하려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폭력에 굴복하지도 않는다.
자기의 몸을 신에게 바친 사람은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간디가 세속적인 직업을 거절하고 자급, 상호 의존 공동체라는 이상을 추구하면서 간디의 가족도 상당한 시간을 농장에서 보냈다. 그 곳에서 힌두교 성서인 바가바드기타와 기독교 성경을 낭독하고 구자라트 노래를 불렀다. 인종과 종교가 문제시 되지 않는 차별 없는 곳이며 빨래와 밀 빻기, 이발 등은 스스로 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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