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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심리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케리&크리스 슉

bangla 2016. 6. 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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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숨 쉰 횟수로 재는 게 아니라, 압도되고 매료된 순간들로 잰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치고 텔레비전 재방송을 보고 앉았거나 하드 드라이브를 다시 포멧하는 일에 시간을 들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 매일매일 닥치는 잡다한 일들과 꼭 해야 할 일들도 배우자와의 대화, 아이들 교육, 하나님과의 관계 등 더 큰 목표에 연결시킬 것이다. 매시간 다른 한 사람 한 사람과 연결돼 있다면, 하찮고 귀찮은 일들도 엄청난 일이 될 수 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없는 자는 자신도 건너야 하는 다리를 부수는 자이다. - George Herbert

   

사포(까칠한 사람…), 망치(돌출 하는 사람… ), 실톱(사람들을 깍아내리는 사람), 그라인더… 도끼…(상처 자국이 남는 사람… )

   

근심을 멈추라. 무엇인가로 근심하는 것은, 당신 인생의 중심이신 하나님이 첫 번째 자리에서 밀려나시고 다른 무엇이 그분 자리를 찬탈했다는 신호이다. 하나님을 으뜸의 자리에 모실 때 걱정이 그친다.

   

18홀을 돌고 나면 그 사람이 얼마나 승부욕이 강한지, 얼마나 창의적인지, 얼마나 정직한지, 얼마나 난관을 잘 헤쳐나가는지 말할 수 있다.

   

"운동은 인품을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인품을 드러나게 한다." - John Wooden

   

주일 행사 중 한 번 모두 신발을 벋고 나가자. 그래서 신발이 4500켤레 모임… 한 번에…

   

Jess Moody 목사…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계산… 천 년이 하루 같다면 40년은 한 시간. 저는 곧 남편과 아이들을 떠날 텐데 남편은 아마도 40년은 더 살겠지요. 하지만 그건 천국에 있는 제겐 한 시간이지요. 남편이 천국에 오면 맞으면서 이렇게 말할 겁니다. "한 시간 동안 어디에 있었어요." 아이들은 70-80년을 … 제겐 두시간에 불과해요… "

   

한 시간 후에 뵈요. - 영원이라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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