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쉽게 가르치는 기술, 야스코치 테츠야 본문
그러니까 과감하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하자. 어차피 전하려고 마음먹었다면 되도록 많은 사람에게 전달해 주자.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 주어야 자신의 존재감을 이 세상에 남기는 데 유리하기 때문
가르치는 사람은 학자, 배우, 예언자, 엔터네이너, 의사라는 다섯 가지 역할을 갖추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한다.
100을 알아야만 1을 가르칠 수 있다.
가르치는 사람의 역할은 균형을 잘 잡아 주는 것
설명을 생략하고 싶으면 피곤해졌다는 증거다.
화제 제시-주제 뒷받침-구체적 예시와 반론 제기-결론
10개의 핵심 지식을 네트워크화 시켜서 나머지 90개의 지식도 공략한다.
소리 내어 읽으면 성격마저 바뀐다.
안심과 위기라는 파도가 집중력을 키운다.
알고 있는 것 => 모르는 것 => 알고 있는 것 => 모르는 것 을 반복적으로 구성하면 듣는 사람이 방심하지 않고 집중해서 듣게 된다.
설명할 때 '결론'을 절대 먼저 말하지 않는 것도 '다음을 예측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하는 연출 중의 하나다.
선생님 중… 이상한 꽃을 들고 등장 했던 선생님… 항상 졸렸지만 그 시간에 깨어 있음… 그 날 수업에서는 '뭐 하는 거지'라는 기분이 되어 끝까지 계속 강의에 집중했었다.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선생님이 '자 오늘은 여기까지' 라고 말하고 나가셨을 때는 '한방 먹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중요한 내용은 자료에 쓰지 않는다.
Future is whatever you make it, so make it a good one.
실패 체험 => 성공 체험 순으로 말하면 설득력 있음.
어떤 정치가가 "70%의 만족도를 얻었으면 100%와 같은 것" 가르치는 사람은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정신적으로 편하지 않을까.
소수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다수의 레벨이 초점을 맞춘다.
파워포인트가 주역을 맡게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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