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 결혼, 게리 채프만

행복한 결혼 생활의 열쇠는 성경에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면, 부부 사이도 좋아집니다.

진실한 대화는 부부가 하나가 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부부가 하나가 되기 위해서 개인의 독창성을 버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생활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시하시는 지침을 따르는 게 좋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부부의 하나 됨은 성생활뿐만이 아니라, 지적, 영적, 감정적, 사회적인 하나 됨을 의미합니다.

   

성경에 의하면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적절한 행동을 통해 밖으로 드러나는 하나의 삶의 태도 입니다. 서로를 지켜주기 위해서 나보다 남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삶의 기본태도입니다.

   

친밀감은 결혼생활을 싱싱하게 만드는 빗줄기와도 같습니다.

   

'여보 오늘 하루 종일 일어났던 일 중에서 3가지만 이야기해줘요. 그리고 그 일들에 대해서 당신이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도. - 아이스 브레이킹…

   

감정은 갑자기 나타남. 여러 감정이 뒤얽혀서 나타남. 감정에는 강양이 있음, 상반된 감정들이 갈등을 일으키기도 함.

   

자기 발견의 5가지 영역인 경험, 해석, 감정, 욕망, 행동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가정, 직장, 교회, 개인 발전 시간 투자, 기타 인간관계 활동 등의 우선순위…

   

자기 전에 아이들에게 기도해주기.

   

어떻게 하면 부부 사이가 더 좋아 질 수 있을까?

부부가 가정생활에서 공통적으로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결혼생황을 활기 차게 만드는 활동은 무엇인가?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대화를 하면 대화가 잘 될 것인가?

얼마 만에 한번씩 둘만의 시간을 가질 것인가?

함께 공원을 산책하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질 수 있는가?

얼마 만에 한번씩 성생활을 할 것인가?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맞기는 것은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게 목표가 아니라, 부부가 함께 시간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음.

   

성생활에 대한 날짜를 정해 놓고 목표를 세워서.. 서로가 기대감을 가지고 준비해서 보다 나은 성생활을..

   

부부가 회개와 용서의 언덕 위해서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반드시 친밀감이라는 아름다운 꽃이 피어 오릅니다. 그러한 친밀감의 꽃 향기를 맡은 사람들은 마음이 열리고, 배우자를 불쌍히 여기고, 이해하게 되어서, 비판과 정죄의 덫에 걸려들지 않습니다. 그렇게 용서하고, 받아들이고, 감싸주면서 믿을 사람은 오직 배우자뿐이라는 결혼에 도달하게 됩니다.

   

존경심: 당신은 무한한 가치를 가진 존귀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고유한 재능과 성격, 능력, 통찰력, 영성을 주셨습니다. 당신이 이간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지적 판단과 논리적 사고, 감정적 느낌을 비난해서, 당신을 만드신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나와 다르게 생각하는 당신을 이해하려고 애쓸 것이며,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나 내가 느끼지 못하는 것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자유를 당신에게 허락합니다.

   

서로에 대한 헌신이 없는 부부는 깊은 친밀감을 느끼는 성교를 할 수도 없습니다.

   

성교를 하면서 부부는 계속 배우자를 보살펴야 합니다.

   

어느 정도의 정서적, 지적, 성적인 친밀감을 형성시키지 못했다면, 부부가 서로 영적인 것에 관해서 대화하는 일은 힘듭니다.

영적인 친밀감은 모든 영역에서의 부족함과 실수를 인정하는 일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설교 때 받은 은혜 나누기

책을 보고 토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