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Hello 아빠 육아, 오성근 본문
728x90
반응형
주부 우울증을 털어버리는 노하우
- 자긍심과 감사함을 갖는다. 살림은 위대하고 소중한 일입니다.
- 언제까지나 살림만 할 게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한다.
- 친분 관계가 있는 주부들과 수다를 떤다.
-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기분을 전환한다.
생명학교 뒷간에 적혀있는 어구
"밥이 똥이고, 똥이 밥이다."
새물품의 기준이 공장에서 갓 나온 따끈따끈 한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제가 갖고 있지 않던 물품을 의미하지요.
다향이와 나는 바자란 바자는 거의 다 돌아다닙니다. 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도서 바자는 물론 종교 단체가 주최하는 바자, 그 어느 것도 예외는 아닙니다. 거기서 사람들을 만나고 바자라면 빠지지 않는 먹거리도 함께 나눠 먹으면서 이웃 간의 정도 돈독하게 만들지요.
우리 가족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나바다 운동에 동참할 것입니다. 그것이 작게는 가정에 도움이 될 뿐이지만 크게는 환경을 지키는 길이니까요. 다향이가 어른이 돼서도 그런 사실을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빠 빨간불인데 왜 건넜어?
반응형
'읽고 또 읽고 > 가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모든 인간관계의 핵심요소, 스테판 B. 폴터 (0) | 2016.05.01 |
---|---|
자녀 교육을 깨운다, 테드워드 (0) | 2016.05.01 |
성품이 자녀의 인생을 결정한다, 존&수잔 예이츠 부부 (0) | 2016.05.01 |
귀한 자식일수록 회초리를 들라, 제임스 돕슨 (0) | 2016.05.01 |
어둠을 비치는 한 쌍의 촛불,강영우,석은옥 (0) | 2016.05.0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