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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남자의 참을 수 없는 유혹(스티브아터번),성,순결,눈길,마음,아내,훈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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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남자의 참을 수 없는 유혹(스티브아터번),성,순결,눈길,마음,아내,훈련

bangla 2016. 5. 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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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혼자일 당신의 양심은 더 이상 옳고 그름을 가릴 없을 만큼 흐려진다.

   

모든 중독이 그렇듯 중독도 점진적이다. 어떤 사람은 그것을 마음의 무좀이라 표현했다. 그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언제나 시원함을 약속하며 긁어 달라고 보챈다. 그러나 긁으면 아프고 가려움만 더해진다.

   

당신의 순결은 배우자의 건강이나 욕구에 의존해서는 된다.

   

당신이 부도덕한 것은 성적 순결에 대한 하나님의 기준을 자신의 기준으로 희석시켰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은 우리 삶에서 성적 부도덕을 조금도 남김없이 버리는 것이다.

   

분명 탁월함은 순종이나 완전함과 다르다. 탁월함의 추구는 혼합의 여지를 허용하기 때문에 우리는 온갖 올무에 극도로 취약해진다.

   

'아니오, 저희는 중보기도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중보기도를 겁니다' 대답에 그들은 하나같이 돌아서 가버렸다. 중보기도에 대해 배우는 것은 좋아 보이지만 실제 기도하려면 대가가 든다. 순결도 그와 다를 없다.

   

그리스도에 대해 배우는 것은 적은 비용으로 되지만 그리스도처럼 살려면 비싼 대가가 따른다.

   

자녀를 기독교 학교에 보내 신앙 교육을 남에게 맡기는 것은 적은 비용으로 되지만, 아버지가 찬양과 진심어린 기도를 인도하며 꾸준히 가정 예배를 드리려면 비싼 대가가 따른다.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안다. 남자답게 일어나자. 마음과 생각을 다해 일을 해내자.

   

욥기 31 1 : 나는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지 않기로 눈과 언약을 맺었다.

   

하나님이 보고 찾으시는 것은 사람의 남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남자'. 남자에 대한 그분의 정의-그분 말씀을 듣고 행사는 - 엄격하지만 적어도 명확하다.

   

   

계속 싸우는 편이 낫다. 암을 선고받은 환자에게 그것 말고 다른 길은 무엇이었을까?

포기하고 죽는 것이었다.

부도덕한 눈과 생각을 대적하여 싸우는 당신은 어떤가? 당신에게 싸움 외에 다른 길은 무엇인가?

계속 덫에 갇힌 영적으로 죽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 싸우시지만 당신 대신 싸워주시지는 않는다. 지금은 남자답게 뛰어들어 전진할 때다.

   

나는 죄짓는 넌더리났고 사탄에게 넌더리났고 나에게 넌더리났다. 더는 질질 끌고 싶지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나는 자신이 혐오스러워졌다.

나는 화가 났다. 나는 당장 이기고 싶었고 당당히 이기고 싶었다. 언젠가 노화로 인해 어물쩍 찾아오는 승리는 싫었다. 나는 전투가 가장 치열할 이기고 싶었다.

당신도 그래야 한다. 지금 이기지 못한다면 당신 자신이 정말 하나님의 남자인지 도무지 길이 없다.

   

그들은 전쟁에 나가되 이기러 나갔고 싸우다 죽을 각오로 나갔다. 모든 자원이 적에게 집중됐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리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보배롭고 지극히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베후 1:3-4)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능력이나 권세가 아니라 절박감이다. 우리는 강하고 담대하게 순결의 땅으로 들어가기를 택해야 한다. 선택을 내리는 1초도 걸리지만 때부터 성령께서 당신을 인도하시며 당신과 함께 싸움에서 나서신다.

   

한번은 어떤 남자가 무디에게 말했다.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된 사람을 통해 그분이 무슨 일을 하실 있는지 세상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무디는 "내가 사람이오!"라고 답했다.

   

부도덕이 유전이거나 모중의 괴로운 마법이라면 당신은 무력하다. 그러나 부도덕은 습관이기에 바뀔 있다.습관 처럼 사는 부도덕은 습관처럼 죽을 수도 있따. 그래서 당신은 희망이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자위행위는 방치된 눈과 멋대로 치닫는 생각의 증상이다. 눈길을 돌리고 생각을 사로잡는 습관을 들이면 자위행위는 멎는다. 그때까지는 멎지 않는다. 자위행위 자체를 겨냥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문제의 원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닌 까닭이다. 대신 눈과 생각을 겨냥하라.

   

꿈까지도 범위와 내용 면에서 몰라보게 순결해지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적합치 못한 비디오는 무엇이든 어른에게도 적합치 않다고 보는 ...

   

눈길 돌리기. 그리고 눈을 굶주리기 그래서 사람만 바라기.

   

당신의 시각적 만족이 아내한테서만 오기 때문에 이제 아내가 아주 예뻐 보인다.

' 모든 욕구가 당신한테 직행하니 나도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소, 당신과 내가 공히 감당할 있는 평형으로 돌아갈 있도록 최선을 다하리다.'

'아내에게만 만족을 얻을 있도록 취향도 변하니 재미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의 것이기에 아내의 약점마저 아름다워진다. 그것이 당신이 가진 전부다. 당신은 그것을 아끼고 거기서 만족을 얻을 있다.

   

내가 눈과 언약을 세웠나니.

   

당신의 권리에 대한 하나님의 정의에 순복하라. 그리하여 유혹의 위력에서 자신을 지켜라.

   

예수님께 따르면 죄에서의 자유란 죽음을 치를 가치가 있다. 우리는 고백한다. 그것은 삶을 바칠 가치도 있다.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6:19-20)

   

당신의 시각 방어망이 제대로 구축되면 베를린 장벽의 속성을 띤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시각적 입국 비자가 전혀 발급되지 않는다.

그러나 생각의 방어망은 벽보다는 오히려 국제공항의 세관 같다. 세관 업무란 위험 물질의 입국을 막는 일종의 여과 장치다.

   

매혹 굶기기는 시간 끌기 작전이다.

매혹을 굶기면 여자들은 더 이상 우리의 순결을 위협하지 않는 친구나 지인의 안전 지대로 물러난다.

   

나는 나의 애인과 어떤 모양의 어떤 관계도 가질 권리가 없다. 생각할 권리조차 없다.

   

당신 쪽이든 친구 쪽이든 부부 사이가 좋지 않을 친구 아내와 대화하는 것보다 위험한 일은 없다.

   

영적 성숙이란 언제나 남의 소원이나 하나님 나라의 유익을 위해 소원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마음으로 나타난다. Rick Joyner

   

바로 하나님의 목적에 사로잡혀 아내를 아껴주는 것이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헌신이다. 우리는 감정과 무관하게 그렇게 사랑할 의무가 있다.

아껴주고 싶은 감정이 없어도 어쨌든 아껴줘라. 바른 감정은 좇아 것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성경 말씀을 잊지 말라. 사랑할 없는 자들을 사랑하고 아껴 주신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속성의 기초요 근간이다.

   

MO : 처음에는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이 세상적인 희생으로 여겨질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인격과 마음과 모든 것을 기쁘게 받으실 만하다. 그리고 분명 희생에 대해서 크나큰 보상을 해주신다. 결국 우리는 희생이 축복임을 알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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