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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자와 유키치, 새로운 문명의 논리, 임종원

bangla 2016. 4. 3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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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미개사회에서 통용하는 사회적인 기능에 불과하고, 미개인을 위로하는 수단" , 문명론의 개략

미개인에 대해서는 "독립자존의 정신으로 자립할 수가 없기 때문에 타자 신앙의 산물인 종교가 존립할 수밖에 없다."는 인식

   

   

개항한 요코하마를 보고 충격에 빠짐.

나가사키, 요코하마, 하코다테 3항구 개항, 5개국조약, 1859년

   

자유란 것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쪽에 걸쳐서 설명을 곁들임.

   

센다이 번에서 총포를 사달라고 맡긴 돈으로 양서를 잔뜩 사옴.

   

경쟁에 대한 단어 번역에 대한 고심.

   

   

실용성이 없는 학문은 잠시 미루어두자, 우리가 지금 힘써 배워야 할 것은 실학이다. - 학문의 권유.

   

독립자존, 스스로 자기 자신을 지배하여 남에게 의지하는 마음이 없음.

   

선량한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국가적 책무는 국민을 문명의 상태로 인도하는 일, 국민이 정치와 경제를 배우는 것은 국민으로서는 결여되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

정부의 기본적인 직분으로 "국민을 평온하게 다스리고, 국법을 엄정하게 지키고, 국가 간의 외교관계를 유지한다는 3개 항목으로써 그 대강령을 삼음."

   

리버티, 자유에 대한 설명. 서양사정

   

신정부의 신체제 대원칙으로 발표한 5개조 서문

   

지식을 세계에 구하고 황기를 진작시킨다. - 후쿠자와의 생애를 관통하는 사상이자 그의 인생의 목표임.

   

   

아시아 제국과의 화전은 아국의 영욕과 무관함을 논함, 조선과의 외교적인 이해를 논하기에 앞서 조선의 풍모에 대해 아래와 같이 표현.

   

대원군과 청나라와의 긴밀한 관계를 불편하게 생각함, 중국 국론에 질문하다

김옥균과 후쿠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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