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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땡큐, 윤정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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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고 신세 망쳐도 돼. 예수님이 다 책임져주셔.
우리는 지금도 변함없이 25만 원으로 한 달 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의 행복지수는 생활비의 열 배 이상입니다.
네 아이를 잃은 게 그렇게 마음이 아프고 슬프니? 나는 이 땅에 버려진 수많은 내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픈데, 너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없어진 네 아이 때문에 아파하는구나.
첫째 원리에 충실하라. 둘째, 사람을 살려라. 셋째, 목회를 즐겨라. 나의 전공은 목회이고, 나의 취미는 심방과 전도이며, 나의 최고 행복은 설교하는 것이다. 자, 이제 떠나자. 푸르고 푸른 희망봉을 향해 새롭게 출발하자.
나는 살면서 내 몸에 주님을 믿는 흔적을 하나쯤은 꼭 남기고 싶었어요. 나에겐 참으로 중요하고 감사한 일이구먼유. 그리고 우리 딸 하선이를 저렇게 건강하게 살려주셨는데 약속한 걸 드려야 하구유. - 가족도 아닌 사람에게 신장을 떼어 줌.
목사님, 약해져야지유, 더 약해져야쥬. 이제부터 진짜 내가 아닌 오직 주님만 붙잡고 가야 하는데 제가 강하면 얼마나 강한가유. 하나님 앞에 더 약해져 주님만 의지하고 나가야쥬. 육신의 약함이 주님과 더 친밀히 소통하게 하는 것 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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