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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에 갇힌 복음, 행크 해네그래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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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말해서 당신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돌보라 하신 바로 그 사람들을 피해야 하는 것이다. 아니 심지어는 그런 사람들을 쳐다보지도 말라고 한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는 말씀이 이단 시비를 가르는 진짜 리트머스 시험이다.
모르몬교도들은 이 질문에 예수님은 루시퍼의 영적 형제라고 답한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천사장 미가엘이라고 주장한다.
경기가 잘 되지 않는 것은 새롭게 유행하는 공식을 따라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핵심을 놓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믿음 신학 교사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계시의 지식을 받았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서로에게서 주워들은 이야기들을 되풀이 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테테레스타이'라고 외치셨다. 빛이 완전 청산됐다는 의미다. 이 세상 혹은 오는 세상에서 지불되어야 할 어떤 빚도 남아 있지 않다.
우리가 속고 있는 것은 100만 달러를 벌면 100만 달러 맞는 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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