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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전도, 레이튼 포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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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거지들로 다른 거지들에게 어디에 가면 먹을 것을 얻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어느 날 복음적 성향의 교회 목사가 "영이 없는 몸은 시체다" 라는 팻말을 만들어 교회 잔디밭에 세워 놓았다. 이에 맞서 사회활동에 적극적인 교회의 목사가 "몸이 없는 영은 유령이다."라는 팻말을 세워 놓았다.
복음전도는 희생이 요구되는 일이다. 누군가 이렇게 표현했다. "누군가가 예수께 오려면, 지붕 값을 지불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인간이 하나님을 필요로 하던 세대가 변하여 이제 인간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자족하는 세대가 되었는가? 아니면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우리가 속는 것인가? 어느 것이 삶의 진정한 모습인가? 탁월한 인간과 죽은 하나님인가? 아니면 소외된 인간과 거기 계신 하나님인가?
지옥이 있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의 자유와 인격의 존엄성을 귀하게 여기는 표시다. - 체스터톤,
영적 결단 과정
근본적 이유는
- 그들은 진실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난 적이 없었거나,
-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는 교회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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