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하나님 도대체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본문
728x90
반응형
모든 논리에서 나를 건져내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내 인생에서 일어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 더 이상 설명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말이야 쉽다고요? 하지만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싶은 유혹을 뿌리칠 수 있다면 혼란스러움이 주는 고통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겨우 손가락을 데인 것도 이렇게 쓰라린데, 내일 당할 화형은 도대체 어떻게 견뎌 낸단 말인가? - 그때 초로의 성자는 이런 말로 젊은 이를 위로.
"여보게 하나님은 당신한테 손가락을 데이라고 하신 적이 없지 않다. 그러니 은혜를 안 주신 계지. 하지만 하나님은 자네 목숨을 바치라고 요구하셨네. 그러니 내일 아침이 되면 자네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은혜가 임할 것이네."
반응형
'읽고 또 읽고 > 기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앙에 깊이를 더하라, 토저 (0) | 2016.04.16 |
---|---|
위대한 맞바꿈, 밥 조지 (0) | 2016.04.16 |
구원받은 이후에, 박영덕 (0) | 2016.04.16 |
하나님을 즐거워하라, 레리 크랩 (0) | 2016.04.16 |
우리의 신앙이 분별력과 만나기 까지, 송인규 (0) | 2016.04.1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