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즈의 나이테, 백금산, 김종두

에즈워드는 자서전을 기록한 30대 후반에서 55세 임종의 순간까지 자신의 영적 상태와 수준을 거의 동일하게 이어 가고 있습니다.

   

1723년 1월 14일, 스무 살도 채 되지 않았을 대 평생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 인생의 좌우명을 다음과 같은 결심문으로 만들었다.

" 이 세상에 완벽한 성도가 단 한 명 있다고 가정할 때, 내가 그 사람이 되겠다. 완벽한 성도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마치 그렇게 된 것처럼 행동할 것이다."

   

우리가 갖고 있는 거의 모든 지혜, 곧 참되고 건전한 지혜는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그 하나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요, 다른 하나는 우리 자신에 대한 지식이다. 그러나 이 두 지식은 여러 줄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이 먼저이며, 어느 쪽 지식이 다른 쪽 지식을 산출하는가를 알아 내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 기독교 강요, 칼빈

   

로이드 존스는 신약 성경의 성화 교리는 그러므로라는 한 단어로 요약되어 있다는 아주 의미심장한 지적… 성화 => 그러므로

그러므로 앞의 내용이 바로 교리요, 그러므로 뒤의 내용이 바로 윤리라는 것입니다. 성도의 삶은 항상 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 교리를 삶 속에 적용하고 실천하는 만큼 성화되어 간다는 것.

   

1907년, 경찰서에 자수하러 온 사람이 넘쳤다는 기록,

   

성령의 역사 분별 기준

• 예수님의 신앙에 대한 바른 고백
• 성경에 대한 높은 관심
• 건전한 교리와 신학
• 죄에 대한 각성과 회계
•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

     

  중립을 지킨다는 것, 침묵한다는 것은 곧 반대한다는 것,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흥에 관심이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