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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기독교

예배인가 쇼인가, 토저

bangla 2016. 4. 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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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가 쇼인가, 토저

I. 감탄없이 예배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예배는 하나님에 대한 감탄의 감정이 극대화되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이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A. 예배드릴 우리의 마음이 안정되고 평안을 얻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교회출석의 일차적인 목적은 아니다. 목적은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배는 본래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II. 만일 당신이 일주일의 7일간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일주일에 하루도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 것이다.

A. 하나님의 창조의 첫째 목적은 도덕적 존재를 영적으로, 또한 지적으로 준비시켜서 하나님을 예배할 있도록 만드는데 있다.

B. 만일 당신이 예배를 지겨워한다면 아직 천국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예배는 도덕적 존재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정상적 활동이다.

1. 하나님은 일꾼을 갖기보다는 예배자를 갖기 원하신다. 그런데도 우리는 하나님이 일손이 달리는 공사장의 현장 주임처럼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분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타락했다.

2. 그리스도인이 얼마 안 되었을 나는 복잡한 종교적 형식이나 방편들을 건너뛰고 대신 하나님을 깊이 묵상함으로 영혼을 살찌우게 하겠다고 결심했다. . -로렌스 형제

III. 우리의 사고 방식은 과학자의 사고방식이지 예배자의 사고방식이 아니다. 우리는 숭모하기보다 설명하기를 좋아한다. 우리는 천둥이 쳤다라고 소리치고 세속적인 방법으로 살아간다.

A.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은 계속 들려온다. 음성은 우리의 대답을 요구한다. 세상은 음성에 의지하여 생명과 질서가 유지되고 있다.

B.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사람은 그분에게 시간을 드려야 한다.

IV. 나는 결코 교회에 가서 엉터리 배우들이 만든 시시한 영화를 보지는 않을 것이다.

V. 우리는 세상을 축복하라고 보내심을 받았지, 세상과 타협하라고 보내심을 받은 것이 아니다.

A. 사이비 기독교는 거듭나지 못한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받아들일 있도록 하기 위해 시도되는 타협이다. 그것은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할인된 가격으로 그리스도를 제시하는 일과 진배없다.

B. 세상 사람들에게 영적으로 유익을 주려는 사람은 능력을 가져야 한다. 값싼 대가를 지불한 사람은 값싼 능력밖에 소유하지 못한다.

C. 복음주의 신자들 대다수가 세상을 이상 전쟁터로 보지 않고 놀이터로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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