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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예배이다. 토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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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예배이다. 토저

bangla 2016. 4. 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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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예배이다. 토저

I.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예배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릴 있다.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 이시다. 그러므로 예배는 하나님에게서 시작되어 우리에게 왔다가 우리를 거울삼아 반사되어 다시 하나님께 돌아간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이다. 하나님은 다른 예배는 받지 않으신다.

II. 내가 네게 말해준 것을 모두 그들에게 전했느냐라고 하나님께서 물으실 것이다. 나는 " 하나님, 그렇습니다. 저는 그들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들 모두를 사랑했습니다. 저는 제가 그들에게 말해야 한다고 믿었다 것을 모두 말해 주었습니다. "라고 말씀드릴 있기를 바란다.

III. 어린아이는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 때문에 부모를 사랑할 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서 아이가 성장하여 부모를 깊이 알게 되었을 아이는, 부모에 대한 자신의 사랑이 부모의 탁월성에 대한 감탄에서 나온 것임을 깨달을 있다.

IV. 예배는 잃버린 보석이 되고 말았다. 여기에 면류관이 있지만, 면류관에 보석이 박혀 있지 않다. 지금 교회는 온갖 장식품으로 화려하게 빛나지만, 정작 빛나야 보석인 예배는 실종되었다.

V. 예배는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일이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싶다. 넓은 세상에서 벌어지는 어떤 다른 일보다 내게는 예배가 가장 소중하다.

A. 혹시 예배만 하고 다른 것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라고 의문을 품는 사람이 있다면 걱정할 것이 없다. 예배만 드리고 다른 것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었다. 예배를 드린 사람은 매우 적극적으로 활동한다. 이것이 예배의 묘미이다.

B. 이런 놀라운 순간에는 예배자는 오직 오라고 탄성을 지를 수밖에 없다. 이런 단순한 외침은 유식한 언어적 표현보다 훌륭한 웅변이라고 있다. 하나님은 어떤 달변보다 이런 짧은 외침을 더욱 기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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