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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기독교

헨리블랙커비 영적파트너쉽을 읽고

bangla 2016. 4. 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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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블랙커비 영적파트너쉽을 읽고

   

영적리더쉽은 군대에 있을 너무 감동적을 읽었던 책이었다. 하나하나 메모해가면서 '사람을 움직여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는 '이란 정의는 군생활때에 지하 벙커에서 감명 깊게 다가 왔던 어구였다.

많은 순간 군에서나 학교, 사회에서 앞에서 이끌어야 시간이 많았지만 나는 그렇게 리더쉽을 발휘하지는 못했던 같다. 뒤에 리더쉽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었지만, 실제로 책의 지식들이 리더쉽을 발휘하게 했는지는 의심이간다. 그때 영적파트너쉽을 읽게 되었다. 리더쉽과 폴로우쉽 사이만 오고가다가 파트너쉽에 대해서 보게 되었다. 하나님이 우리를 주권적으로 우리를 택하신 것이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일하시기를 바라시며 그렇기 때문에 믿음과 순종을 요구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물론 하나님 안에서 일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이다. 그것이 가장 행복한 일이다. 사명을 깨닫는 것이 가장 의미있게 살수 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은 하나님께서 주시고자하는 것을 종종 거부한다. 하나님은 시간을 두시고 우리를 설득하신다. 물론 우리는 순종과 믿음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온전히 쓰실 있는 순간을 택할 있다.

리더를 하는 것이 시간을 줄이는 올바른 선택의 일부이기를 바란다.

   

느낌보다는 글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구절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싶다.

   

당신이 하나님께 삶을 인도해 지도를 요구할 , 하나님은 지도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대답하신다. "내가 길이다. 내가 직접 인도해 주겠다. 명령에 순종해라. 그러면 내가 너를 목적지까지 쉽고 정확하기 데려가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내신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삶에 맞춰 우리 삶을 바로잡을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데려가시는 곳에는 우리의 뜻이 아니라 그분의 뜻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장차 세상에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고 싶어하신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를 통해 그분을 드러내시도록 온전히 허락할 때에 그렇게 하실 것이다. 우리는 사명을 실천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므로 우리 스스로 경험을 선택한 것은 아니다. 또한 우리의 임무와 있어야 곳을 우리가 스스로 결정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하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을 우리에게 드러내시도록 허락하는 것이다.

   

나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보이도록,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우리는 감추어지고 하나님을 높이심.

우리의 인생의 목표임..

   

당신은 하나님이 무엇인가 하기 위한 통로인 동시에 , 당신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키려는 목적 가운데 있다.

   

fail to forward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드러내는 것이 목적이라면 우리의 성공과 실패는 상관이 없을 수도 있다.

성공과 실패는 사람들의 관점일 있음.

하나님에게는 스데반과 바울이 같은 성공일 있다. => 많은 질문들이 해결이 된다.

그리고 집중할 있게 된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책이다. 그런데도 성경에 기록된 이야기의 60퍼센트가 인간에 대한 이야기인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 그분을 드러내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앞에서 무언가 이루기를 원한다면... 귀감... 된다면 ... 과정을 훨씬 많이 강조가 된다.

준비되지 않았는데 내가 원하는대로 되었다면 나는 일회용품이 .

우리가 일회용품이 아니기 때문에 과정이 소중하다.

   

1.일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 주위에서 일하신다. 그리고

2. 관계: 하나님은 당신과 개인적 관계를 추구하시고.

3. 초대: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의 사명에 함께하도록 초대하신다.

4. 말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당신에게 말씀하신다. 그때

5. 믿음의 위기 : 당신의 믿음은 위기를 맞게 된다.

6. 변화 :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할 있도록 당신의 삶에 변화가 요구 되기 때문이다.

7. 순종과 경험 : 그때 당신은 변화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순종한다면 하나님이 당신을 인도해 주실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하나님과 사명을 함께하는 파트너가 된다.

   

변화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역에 참여한 것이 아니다. 사역에 참여함으로서 변화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믿기 때문에 일어난다.

   

우리의 인생에 위기가 찾아오는 것은 우리의 인생의 변화를 바라시기 때문에... 순종과 경험...

변화되지 않으면 깊은 하나님을 경험할 없다.

모습는 없다... 그러니 순종함으로 나를 경험해라.

위기가 온것에 대해서 감사해야 한다.

   

진짜 인생의 사명은 무엇인가?

"나는 너를 본연의 사명으로 인도할 것이다. " 주님이 어디에 계시고 어디로 가시는지 당신에게 말씀해 주신다. 주님이 계신 곳에는 종이 있어야 한다. 종은 응답할 뿐이다. 주님께 먼저 제안하지 않는다.

   

순종. 의심하지 않고 같이 가는 . 기도, 말씀을 청종하는 , 확신을 가지고 순종...

네가 지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이 너의 사명이다.

사명은 항상 너와 함께 있다. 현실에 충실하는 ... 그것이 너의 사명일 있다.

   

아주 평범한 가정주부로 있게 된다면 그것이 허무한 것인가? 아니다 그것도 사명일 있다.

하나님께 대한 신뢰는 현실에 대한 신뢰이다.

   

하나님의 원리는 항상 작은 것에 소중히 여겨야 것을 맡기실 있음.

   

성령의 감동이 있는 교육... 충성을 다할 있도록.

   

당신은 하나님이 무엇인가를 하기 위한 통로인 동시에, 당신을 비롯한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키는 목적 가운데 있다.

   

어떤 것이 끝나는 것이 목적이 있지만 변화 과정 자체도 바로 하나님의 목적이다.

   

성경에 인물 하나님이 바라는 곳으로 가기를 원했던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

   

언약을 먼저 제시하는 쪽은 당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제안에 당신이 응답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많은 것을 약속하시지만, 약속의 성취는 하나님께 얼마나 순종하느냐에 달려 있다.

   

사탄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사명을 깨닫지 못하게 방해할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과 당신 민족을 사랑하는데 다른 민족까지 걱정하시겠냐며 유혹한다.

   

하나님이 우리 속에서 일하시는 이유는 우리 삶에 어떤 목적을 주시려는 것이라고 잘못 믿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진실은 그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 속에서 일하시는 것은 영원한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명에 당신을 참여시키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1. 하나님과 함께하신다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증명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신다는 증거다.

3.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은 그들을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게 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명을 함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목적 때문에 하나님이 끊임없이 당신을 만나러 오신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사명에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알게 것이다. 하나님과 사명을 함께한다는 것은 당신의 삶을 영원한 승리로 이끈다는 뜻이다.

   

40년이란 세월 동안 한결 같이 순결하게 있었던 것은 그의 정직함과 하나님께 의탁한 때문이었을 것이다.

   

시대에 당신에겐 두 가지 선택밖에 없다. 하나는 세상에 대한 모든 희망과 책임을 포기하고 지옥으로 가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데 당신에게 맡겨진 책임을 다하는 적극적 증인이 되는 길이다.

   

가장 멀리까지 빛나는 등불이 집안에서도 가장 밝게 빛난다. -오스왈드 스미스

   

그리스도의 탄생은 인류의 역사를 부분, 기원전가 기원후로 나누었다. 오늘날에도 너무나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반대편에서 살고 있다.

   

베드로의 경우는 반석으로 삼기 위해 부르셨다. 하지만 예수님은 베드로를 반석으로 만드시기 위해 모래밭에 엄청난 양의 콘크리트를 부으셔야 했다. 하나님은 좋은 시절과 힘겨운 시절을 버무리며 베드로의 삶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만들어가셨다. 엄격하게 말하면 편안한 때보다는 힘겨운 시절에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닮아간다. 당신이 하나님의 가치관에 따라 살아가며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하나님은 당신을 준비시키신다.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은 당신을 사명에 걸맞는 인물로 키워 가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실, 하나님이 내게 처음 간섭하셨을 하나님 마음에 품고 있던 모든 것을 보여 주시지 않은 것에 나는 오히려 감사 드린다. 그때 내게 모든 것을 보여 주셨더라면 나는 도망치고 말았을지도 모른다. 때가 되면 하나님은 뜻을 드러내 보이시며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안겨 주신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올바로 이해하는 활동할 있는 판단 기준 SHAPE : Spiritual gift, Heart, Ability, Personality, Experience.

   

당신은 주님을 따르는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지 못했다는 느낌에 혼란을 겪은 적이 있는가? 개인적인 편견이나 예측은 버리라! 그런 것은 주님의 뜻을 행하는 방해만 뿐이다. 당신에게 인도가 필요할 하나님은 어김없이 당신은 인도하신다.

   

재생산하는 지도자에게 필요한 7가지 원칙

1.직접 목회를 운영하며 모델을 만들 있어야 한다.

2. 사람들을 지극히 사랑해야 한다.

3. 비전을 보여 있어야 한다.

4. 목회에 제자들을 참여시켜야 한다.

5. 목회에 필요한 기술을 제자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6. 책임을 제자들에게 위임할 있어야 한다.

7. 제자들을 목회의 협력자로 사용해야 한다.

   

1. 선교에 관련 구절이 당신의 마음에 깊이 각인되면서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다면 당신은 선교사로 부르심 받은 것이다.

2. 기도 중에 하나님이 선교사에 관련된 말씀을 반복할 당신은 선교사로 부름을 받은 것이다.

3. 하나님이 상황을 통해 당신에게 거듭해서 말씀하실 당신은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4. 하나님이 교회를 통해 당신에게 반복해서 말씀하실 당신은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개인적으로 소유할 있는 구세주가 아니다. 우리 문화에서 개인적인 것은 것을 뜻한다. 자장면을 다른 사람과 나눠먹지 않으며, 개인 교사에게 다른 사람들까지 가르치라고 하지 않는다. 개인용컴을 다른 사람들이 마음대로 사용하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이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영접해야 한다고 믿는다. 또한 구원이 좋은 이유 하나는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가질 있는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기가 개인적으로 소유할 있는 구세주가 아니다. 예수님은 세상 모든 사람의 구세주이시니까 말이다. -JEFF LEWIS

   

이제 모든 것을 멈추고 다음 수준에 이를 때까지 기도하라.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깨달을 때까지

-하나님의 존재와 거룩함에 대한 경외감을 느낄 때까지

-하나님의 확신에 부르심에 놀랄 때까지

-당신의 첫사랑을 깨닫게 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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