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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내안으로들어오다,맥스루카도(거래,선물,용서,분열,) 본문

읽고 또 읽고/기독교

은혜가내안으로들어오다,맥스루카도(거래,선물,용서,분열,)

bangla 2016. 4. 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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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내안으로들어오다,맥스루카도(거래,선물,용서,분열,)

   

쾌락주의자들은 형편없는 거래를 한다. 그들은 저택을 오두막과 바꾸며, 형제를 낯선 사람과 바꾼다. 그들은 아버지 집을 팔아 산동네의 판잣집을 구입하고 형제들을 내쫓는다.

   

하나님의 분노를 거룩한 적개심이라 부르자. 그것은 그릇된 것에 대한 의로운 증오이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멸망에 이르게 하는 죄악에 대한 성스러운 혐오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분노하실 있는가라고 묻기보다는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이만큼도 분노하지 않으실 수가 있는가라고 물어야 것이다.

   

인간을 구원할 능력을 지닌 이름은 하늘 아래 하나밖에 없으며 이름은 당신의 이름이 아니다.

   

반드시 기억하라.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도하시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가능케 하시는 것이며, 하나님께로 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구원의 선물은 사람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부여하시는 것이다.

   

관대한 동시에 공정할 수없을까? 실책에 편들지 않으면서 동시에 은혜를 베풀 수는 없을까? 성경적인 용어로 말하면 이것이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벌하시면서 동시에 죄인을 사랑하실 있는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기에 앞서 먼저 주님으로 영접한다. 예수님의 자비하심보다는 그분의 능력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쉽다. 우리는 십자가 앞에서 무릎을 꿇으려 하기보다는 무덤을 찬양하려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도마처럼 그리스도로 하여금 우리를 위해 죽으시게 하기보다는 우리가 먼저 그리스도를 위해 죽으려 한다.

   

나는 아버지의 용서가 나의 잘못보다 먼저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버지는 내가 이따금 일으키곤 사건 속에서 조난당하기 훨씬 전에 신용카드를 내게 주셨다. 내가 실수를 범하기도 전에 실수에 대비하셨던 것이다.

   

인간의 전체가 은혜의 선물임을 기억해야 것이다. 또한 그는 은혜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은혜를 베푸는 삶을 사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은혜가 역사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탈주자는 두려움 가운데 살지만 참회자는 평안 가운데 산다.

   

이는 왕의 은혜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죄인의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

   

용서하지 못하는 종의 말로는 언제나 감옥이다. 그것은 분노와 죄책감과 우울함의 감옥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감옥으로 집어넣으시는 아니라, 우리 스스로 감옥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교회의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분열은 수세기 동안 치욕거리였다. 분열은 사단이 주로 사용하는 전략이다. 불화의 죄는 다른 모든 죄를 합쳐놓은 것보다 많은 영혼을 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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