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기본 진리

<기독교의 기본 진리>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롬 1 :19-20)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을 알려 주셨음.

   

우리는 부지런히, 겸손하게, 정직하게, 순종하는 자세로...

   

우리는 믿을 준비 뿐만 아니라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지적 편견과 도덕적 자기 의지가 가장 극복하게 힘들다. 둘 다 두려움으로 나타나는데, 두려움은 진리의 가장 큰 적인 것이다. 두려움은 우리의 탐구를 마비시킨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일이 매우 불편스럽고 힘겨운 경험임을 알고 있다. .....

.... 우리가 발견하지 못하는 것을 찾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찾지 않는 것은 발견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발견하지 않는 확실한 방법은 찾지 않는 것임을 알고 있다.

   

   

1)그리스도의 가르침의 자기 중심성 : 그를 믿는 것이 인간의 제일 가는 의무라면, 그를 믿지 않는 것은 큰 죄인 것이다. 예수님은 대담하게 인간 최고의 사랑을 요구하였다.

   

2)그리스도가 직접 한 주장.

3)그리스도가 간접적으로 한 주장 : 죄를 용서한다, 생명을 준다. 진리를 가르친다. 세상을 심판한다.

   

4)그리스도의 극화된 주장 : 기적.

   

복음서들의 자료 속에 널리 그리고 고르게 분포되어있다. 그리고 이 예수의 모습은 매우 일관성 있고 조화되어 있어 상상해 낸 것이라고는 할 수가 없다.

...

사람들은 예순님의 망상보다 그들의 망상이 더 엄청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예수님은 망상에 사로잡힌 자들에게서 받게 되는 그런 비정상적인 인상을 주지 않는다. 그의 인격은 그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

   

저는 이제 막 위대한 발견을 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는 아들이 둘 있는데, 그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시요, 둘째는 바로 저라는 것입니다. ... 정신병원에서 보낸 편지... 하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은 없음.... 인격이 뒤받침 되어야 함.

   

자기 이전 사람과도 또한 이 후 사람과도 같지 않은 유일 무이한 인물이다.

그의 인격은 가장 위대한 기적보다 놀랍다.

   

   

1>예수님은 자기를 의식함 없디 자신의 유일성을 주장했다. 그는 그의 유일성에 관심을 끌 필요가 없었다.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강조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그의 유일성은 주장되기 보다는 암시 되었다.

   

주님을 가장 잘 섬기기를 기뻐하는 사람은 자기 안에 있는 잘못을 가장 많이 의식한다.

   

   

2>그리스도의 친구들의 견해.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지 제 길로 갔거늘...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사도들의 증거는 간접적이기 때문에 더욱 믿을 만하다.

   

3>그리스도의 대적들의 시인.

   

4>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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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그리스도의 부활

   

예수의 기적적인 잉태와 부활은 그의 신성을 증명하지는 않지만 신성에 부합되는 것이다.

   

.... 그리고 신실한 증거는 항상 꾸밈이 없고 결과에 개의치 않습니다. 부활에 대한 복음서의 증거가 바로 이런 부류의 것입니다 ....

   

다른 무덤을 찾아갔다?, 기절했었다?, 도둑이 시체를 훔쳐갔다?, 제자들이 시체를 가져갔다?

로마인 순교자는 한 성품에서 나오지 않는다?

위선자와 순교자는 한 성품에서 나오지 않는다.

   

만약 우리가 부활을 꾸며 내려고 했더라면 훨씬 더 훌륭하게 했을 것이다.

   

제자들이 변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