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경영의 원칙, 압 아이겐휴이스

1. 조직 안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비전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고무적인 이벤트가 있는가?

2. 리더는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가?

3. 비즈니스의 핵심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있는가?

4. 우선순위에 따른 전략의 실행을 가속화시키는 리더십 이벤트가 있는가?

5. 누가 무엇에 대해 책임을 지는지 명확하게 전달되었는가?

6. 과제와 책임을 명확하게 위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7. 우리는 팀원의 강점과 약점을 잘 알고 있는가?

8. 빈틈없이 조화로운 팀을 만드는 데 힘을 할애하고 있는가?

9. 팀원이 남긴 이전 실적이 팀의 요구사항과 일치하는가?

10. 팀은 개인의 야망을 알고 있고 지지하고 있는가?

11. 팀은 기존 관습을 새롭게 바꿀 수 있는가?

12. 팀의 리더십과 문화는 다양한 의견과 견해를 이끌어내고 있는가?

   

13. 비전을 담은 선언서가 있는가?

14. 그룹의 많은 사람들과 함께 비전을 만들었는가?

15. 비전이 회사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었는가?

16. 가치가 비전과 연결되었는가?

17. 얼마나 가치가 잘 지켜지는지 확인 조사를 하는가?

18. 변동급여(보너스)의 적용이 비전과 연관되는가?

   

19. 몇 개의 명확한 전략 우선순위가 있는가?

20. 전략 우선순위를 모든 핵심 이해관계자에게 설득력 있고 고무적인 방식으로 전달했는가?

• 전략 우선순위가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행동으로 이어졌는가?
• 핵심적인 혁신을 위한 프로그램이 명확하게 짜여 있는가?
• 비즈니스의 목표와 계획에 구성원들의 포부가 충분히 담겨 있는가?
• 특정 비즈니스 활동이 끝나면 자원을 신속하고 적절하게 재배분하는 과정이 있는가?

     

• 목표와 업무 계획은 전략 우선순위에 맞게 정렬되어 있는가?
• 조직 구조는 전략 우선순위에 맞게 정렬되어 있는가?
• 업무 프로세스는 전략 우선순위에 맞게 정렬되어 잇는가?
• 한 매니저당 평균적으로 관리하는 인원이 최소 6명인가?
• 비교 대상이 되는 조직보다 매니저당 평균 수익이 높은가?
• 비교 대상이 되는 조직보다 관리 계층의 수가 적은가?

     

• 다기능 팀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활동에 적합한가
• 팀은 리드 그룹에 승인한 명확한 개요서를 가지고 있는가?
• 팀은 정말 자율적으로 업무를 관리하는가?
• 팀은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적합한 도구를 가지고 있는가?
• 팀워크를 다져 주는 공식적인 훈련이 있는가?
• 필수적인 팀 기술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재검토하는 과정이 있는가?
• 이기기 위한 행동을 독려하는 리더십 역량 모델이 있는가?

     

• 대다수 사람들은 인재개발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알고 있는가?
• 개인의 성과 향상을 위해 라인 매니저가 어떤 지원을 할 수 있는지 명확한가?
• 명확하고 융통성 있는 개인 목표가 성취될 것으로 보이는가?
• 코칭 어떻게 더 나은 리더십 스타일에 기여할 수 있는지 명확히 알려져 있는가?
• 조직은 고무적인 코칭 문화를 가지고 있는가?
• 이사회 구성원들과 기타 핵심 인원들이 코칭 훈련을 받고 있는가?

     

• 리더의 코칭 형식이 전반적으로 바람직해 보이는가?
• 조직의 관리체계를 측정하기 위한 여론조사가 실시되고 있는가?
• 성공은 축하받고 있는가?
• 사람들이 자신의 성과가 인정받는다고 느끼는가?
• 조직에 손실을 가져다주는 직원들에 대한 기피 현상이 있는가?
• 조직은 적합한 사람들을 끌어당길 수 있는가?
• 조직은 적합한 사람들을 끌어당길 수 있는가?
• 조직은 일하기 좋은 곳인가?
• 목표와 목표설정 과정이 긍정적 에너지를 낳고 있는가?

     

• 지난 3년 동안 목표를 2회 이상 성취했는가?
• 지난 3년 동안 변동급여는 최소 평균 수준이었는가?
•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결과를 공유하고 있는가?
• 현금 지급과 별도의 보상을 받고 있는가?
• 근무 시간은 조직 문화를 이해하는 데 충분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