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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철학

철학의 세계, 스티븐 로

bangla 2016. 3. 2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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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동물과 초인 사이를 잇는 밧줄, 즉 심연 위를 가로질러 뻗어 있는 밧줄이다. - 니체

   

철학자는 과학자가 그러하듯 질문하고 대답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 수 없다. - 비트겐슈타인

   

가장 현명한 사람이 가장 힘 있는 사람이다. - 플라톤

   

따라서 인생의 지침이 되는 것은 추론이 아닌 습관인데 이는 언제나 미래가 과거의 닮은꼴이라는 가정을 단정적으로 이끌어 낸다. 데이비드 흄.

   

   

   

화면 캡처: 2009-10-09, 오후 5:22

   

음악이란 우리의 정신이 철학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채 무의식적으로 형이상학을 연습하는 것이다. -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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