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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7가지 공부습관, 와다 히데키

bangla 2016. 3. 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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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7가지 공부습관, 와다 히데키

I. 기억의 변화

A. 나이가 들면 자신의 체험과 사물을 연관시키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젊은 시절처럼 단순암기를 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모두가 겪게 되는 자연스러운 기억력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1. 의미기억 => 체험기억

2. 입력방법을 배울

보존과 저장을 위해 복습할

출력 트레이닝을

a. 말을 많이 하면 두뇌 회전이 빨라진다.

b. 테스트, 남에게 전하기, 가르치기, 소리 내어 잃기, 글로 쓰기, 홈페이지에 올리기, 토의나 토론하기

(1) 지식을 계속 사용(출력)함으로써 점점 똑똑해지는 동시에 머릿속에 남는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들면 번씩 반복해서 공부하던 과정을 생략해버리고, 힘들이지 않고 배우기를 원한다.

a. 학생 때는 수없이 반복하던 출력 연습을 성인이 후로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 그토록 많은 책을 읽어도 지식이 쌓이지 않는 것이다.

II. 두뇌

A. 뇌과학 분야의 연구에 의하면, 인간의 뇌는 30 이내에 같은 정보가 주어지지 않으면 정보를 폐기처분해버린다고 한다. 일단 입력된 정보는 해마라는 장소에 저장되는데 해마의 보관기한이 30일이다. 기간 동안 해마로 같은 정보가 다시 들어오면 뇌는 이것은 중요한 정보이므로 오랫동안 저장해야겠다고 판단하고 정보를 측두엽으로 옮겨 기억으로 정착시킨다.

1. 토요일 하루 정도는 복습하는 날로 정해서 복습을 습관화하면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자. 습득한 지식을 저장하고 보존하는 분명 많은 도움이 것이다.

2. 두뇌가 피로하면 제대로 기억할 없음으로 퇴근 이후 시간대에는 새로운 것을 암기하기 보다는 복습을 하는 편이 좋다.

3. 마감기한을 정해서 긴장감을 부여해 기억에 활력을 불어넣자.

4. 일정한 과제를 정해놓고 자기 자신에게 상을 주자.

a. 간혹 이렇게 복습을 하다 보면 빠진 부분을 찾아내고 더욱 낙심하는 사람이 있는 오히려 찾아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자. 시험전이나 발표 전에 잘못을 발견한 것은 분명 행운이고 그렇게 찾은 부분은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이다.

III. 기업법 업무처리

A. 이메일의 장점은 공부나 집필을 하다가 한숨 돌리는 시간에 열어볼 있어 시간 활용이 효율적이라는 있다. 게다가 이메일은 전화와 달리 나중에 전달했다. 못받았다를 놓고 활가왈부하는 일이 없어 실수를 줄일 있다.

B. 나는 새로운 책을 사면 일단 통계자료나 도표가 있는 폐이지에 표시를 해두고, 전체 내용부터 훑어본다. 그러고 나서 도움이 만한 내용이 나오면 자세히 읽는다. 내용을 이해한 다음에는 표시해둔 통계자료를 다시 꺼내본다.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는 도움이 아니라 통계자료를 통해 이미 이해한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효과도 거둘수 있어 그야말로 일석이조이다.

C. 많이 알아서 손해 보는 일은 없다. 남보다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태도는 유식한 사람 =공부벌레=융통성 없는 답답한 사람 이라는 잘못된 편견에서 생겨난 것이다. 하지만 이는 근거 없는 편견일 뿐이다. 오히려 지식이 많은 사람일 수록 다양한 시각과 논리를 접하게 되므로 유연한 사고를 가능성이 높아진다.

1. 청각정보는 측두엽에서 처리되고, 시각정보는 후두엽에서 처리된다고 한다. 사람마다 측두엽이나 후두엽의 발달하는 정도가 다르므로 자신의 특성에 맞춰 공부하는 것이 좋다.

2. 내가 평생에 한번쯤은 죽기 아니면 살기로 공부해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하는 이유는, 한번쯤은 필사적으로 공부를 해야만 자신에게 효과적인 공부방법을 찾아낼 있기 때문이다.

3. 기억력이 나빠 공부하기 힘들다 라고 느끼는 것은 재능에 문제가 있어서라기보다 자기 두뇌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원인이 있다.

4. 보통 사람들은 유아기에서 통째로 기억을 하는 의미기억방식을 따르다가 초등학교 3학년 즈음부터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 사이에 체험기억방식으로 변한다.

D. 눈을 크게 뜨고 5 정도 점을 응시하는 훈련을 하면 집중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얻을 있다.

E. 지식을 것으로 만드는 태도와 방법

1. 태도

지식에 대한 편견을 버린다.

겸손한 자세를 갖는다.

호기심을 갖는다

a. 지식으로 정착된다.

2. 머릿속에 체험으로 각인한다.

복습하고 체계화 한다.

실제로 사용해본다.

IV. 기억 본질

A. 이해하지 못하면 기억할 없다.

1. 정보는 우습게도 지나치게 요약해버리면 오히려 기억에 남지 않는다. 특히 나이가 들어 에피소드기억이 우세해지고 단순기억 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더욱 그렇다. 그래서 지나치게 요약해놓은 정보를 접하면 인과관계나 맥락이 이해되지 않아 외울 수가 없는 것이다.

B. 기억이 쌓이면 지식이 된다.

1. 인터넷이 상용화된 덕분에 예전에 비해 박식한 사람이 많아졌다. 이런 시대에는 정보가 머리 바깥쪽에 있어 찾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사람보다, 머릿속 서랍에 체계적으로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언제든 꺼내 있는 사람이 더욱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

2. 머릿속에 어느 정도 기초 지식이 들어 있어야 그보다 상위의 지식을 받아들이고 발전도 있는 것이다.

3. 정보를 지식으로 바꾸는 , 바로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억이다.

   

   

   

원본 위치 <file:///C:\Documents%20and%20Settings\P7010\My%20Documents\inspiration%20파일\직장인의%207가지%20공부습관,%20와다%20히데키.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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