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최초의 컨베이어 벨트 라디오 모양의 다리미, 다리미 모양의 주전자, 주전자 모양의 라디오, 김범 벽걸이 cd플레어어, 환풍기처럼 당겨서 작동. 한국디자인문화재단, 문화 유산, 코리아 디자인 목록 선정. 예술가의 꿈은 박물관에 도달하는 것이고, 디자이너의 꿈은 시장에 도달하는 것이다. 브루노 무나리 프라다 변기, 톰 삭스 시계도 유행을 스와치 영원한 새로움, 예술이야말로 창의성의 다른 이름. 창의성을 내세우는 것은 자본주의 체제의 복잡성과 예측 불가능성에 대처하기 위한 기업들의 궁여지책이다. 주택 건설 2백만호 주택 건설 180일 작전. 한강변의 군사기지의 규모가 정말 대단하군요. 반포의 5천분의 1축적 지도를 보고 프랑스 도시계획가가. 사실 우리가 원하는 건 실질적인 차이가 아니다. 남보다 우월하거나 뛰..

당신은 살아 있는 미국 건축가 중에서 가장 위대합니다. 라는 칭찬에 프랭크 라이트는, "미국은 뭐고 살아 있는 건 또 뭔가? 나는 이제껏 존재했던 건축가들 중에서 가장 위대하네. 미국이나 살아 있다는 말 따위는 잊어버리게." 라이트는 집안의 분위기에 알맞도록 모든 가구들을 직접 디자인 함. 미술공예운동에서 영향을 받음.

제게 요리는 하나의 실험이고 예술 행위입니다. 아름다워야 하고 맛있어야 하며 향기로워야 하지만, 무엇보다 최고의 요리는 건강에 좋아야 하는 것이지요. 시골 마을에 레스토랑을 차린 이유. 제 요리의 재료들을 공급해주는 업체들이 가까이 있기 때문. 로컬 슬로푸드주의자. 프렌치프라이의 유래 초콜릿과 맥주를 넣어서 요리를 함. 고기 맛이 갈비 맛과 비슷. 와플과 나이키 나는 디자이너가 미술의 역사와 흐름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미술 작품들과 오브제들이 왜 그렇게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항상 이해하려고 노력하죠. 그런 것들을 이해하면서 나는 그것들을 나의 작업으로 재해석하게 되죠. 지금은 채움과 비움을 수없이 반복하여 집을 새롭게 꾸미곤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수수한 느낌의..

루이비통 로고 푸투라 미디엄. 단 글자와 글자 사이에 간격이 있음. 폭이 큰 글자는 더욱 넓히고, 좁게 들어간 글자는 더욱 좁혀야 품격이 살아남. 카퍼플레이트, 동판, 가는 선을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동판인쇄용 서체 였음. 펜디, 헬베티카체 우리는 X 가 아니다이지만 체크로 표시됨. 붉은 동그라미가 하지 말라는 표시 건축가는 자신이 만든 건축물을 우연히 마주칠 일이 없지만, 폰트 디자이너는 그럴 수 있지요. 길 산스 체, 영국 모노타입사 고대 로마 유적에는 U가 없음. U는 알파벳 글자 중 새내기임. 1700년 전후부터 구별.

공예 과정, 디자인 과정 인식의 성장 변증법적 정반합 과정 두 명의 변증법적 디자인 과정

뉴욕 여행 하와이 섬

스페인 시인인 가르시아 로르카가 친구에게 보낸 편지 외젠 들라크루아, 북아프리카와 스페인 앨범 그림자 스케치 하기

디자인에는 항상 의미와 가치가 담겨 있어야 하고, 전체와 부분간에 일관된 문법이어야 하고, 궁극적으로는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시작적으로 강력하고 지적으로 고상하며, 시대를 초월해야 좋은 디자인임. - 비넬리 소비적인 문화를 지속 가능한 가치로 바꾸려는 의지의 표현이 바로 디자인. 자전거 바퀴로, 차 바퀴로 디자인의 존재 이유 우리 자신을 위한 책임. 프로젝트와 프로젝트에 속한 모든 것들에 대한 진실성 클라이언트에 대한 책임. 경제적으로 튼튼하고 효율적인 문제 해결 방법 공공에 대한 책임. 소비자에 대한 책임, 최종 디자인의 사용자에 대한 책임

르 코르뷔지에, 부아쟁 계획 건축계의 돈키호테 완벽함이라는 관념으로부터의 해방이다. 그의 건축은 그의 삶처럼 완벽함을 부적절한 것으로 만든다. 모든 사건은 의미를 지녔다. 그러나 마지막 사건이란 없으며 완벽한 대답도 없다. 역사는 끝날 수 없다. - 아서 드렉슬러

빌 벨른바흐 크리에이티비티는 사랑 같은 거야. 분석하려 할수록 희미해질 뿐이야. - 빌 베른바흐 크리에티비티는 뭐가 되든 간에 그것 말고 다른 것, 피터 실링스버그 칸 라이언즈 아웃도어 부문 그랑프리 어떤 주장에 대한 우리의 심리적 반응은 바이러스에 대한 육체적 반응과 유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