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디자인 여행, 지은경

제게 요리는 하나의 실험이고 예술 행위입니다. 아름다워야 하고 맛있어야 하며 향기로워야 하지만, 무엇보다 최고의 요리는 건강에 좋아야 하는 것이지요.

시골 마을에 레스토랑을 차린 이유. 제 요리의 재료들을 공급해주는 업체들이 가까이 있기 때문. 로컬 슬로푸드주의자.

   

   

   

프렌치프라이의 유래

   

초콜릿과 맥주를 넣어서 요리를 함. 고기 맛이 갈비 맛과 비슷.

   

   

와플과 나이키

   

   

   

나는 디자이너가 미술의 역사와 흐름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미술 작품들과 오브제들이 왜 그렇게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항상 이해하려고 노력하죠. 그런 것들을 이해하면서 나는 그것들을 나의 작업으로 재해석하게 되죠.

   

지금은 채움과 비움을 수없이 반복하여 집을 새롭게 꾸미곤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수수한 느낌의 단순한 공간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임페리아

   

   

   

   

스파

   

색소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