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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았다는 확실한 표지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택하신 자들의 숫자와 이름을 사람에게는 알리지 않으시고 자신의 권능으로 지혜롭게 감추어 두셨습니다. 이 당에서는 생명책을 뒤적여 자기 이름이 적혀 있는지 알아보도록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택함을 받았는지 알 수 있는 분명한 한 가지 길을 주셨습니다. 택함을 받은 사람은 거룩한 삶을 통해 알려지고 구별된다는 것입니다. 성화는 성경에서 말하는 은혜의 방편을 얼마나 부지런히 사용하느냐에 크게 좌우됩니다. 여기서 방편이라 함은 성경 읽기, 개인 기도, 정기적인 공예배 참석, 정기적으로 설도 듣기, 정기적인 성찬 참여 등을 말합니다. 이런 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은 성화에 있어 큰 진ㅂ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탁월한 성도들 가운데..
읽고 또 읽고/기독교
2016. 6. 28.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