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읽고 또 읽고/경영 (386)
Redesign your brain
류촨즈의 경영 혼, 레노보 창업자, 린쥔
은혜를 아는 것은 시련을 인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먼저 덩샤오핑 전 부주석께 감사하고 싶다. 여러분은 태어나자마자 처음 첩한 세상이 이미 개방적이고 정보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20~30년 전 우리나라가 어던 모습이었는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물 한 방울의 은혜로도 강물로 보답하라.
읽고 또 읽고/경영
2016. 6. 9. 13:41
리스판서블 컴퍼니, 파타고니아, 이본 쉬나드
우리기업들이 여력이 있을 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이야기들이 풍성했던 기억이다. 우리나라는 워낙 경제 개발과 발전에 중점을 두다 보니, 기업의 이윤이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CSR에 대한 논의도 줄어들고 있는 느낌이다. 한때는 기업 홍보의 새로운 모토와 방향성을 CSR이나 공유가치창출(CSV)등이 거론되었으나 점점 조용해지고 있는 느낌이다. 기업의 비전이나 사명에 이러한 "사회적인 책임"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CSR은 기업의 이윤에 따라서 붙이고 띠는 액세서리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때에, 리스판서블 컴퍼니, 책임을 지는 회사인 파타고니아에 대한 책은 우리 기업들에게 CSR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좋은 예시가 될 듯 하다. 파타고니아 측에서도 말하듯이 제품을 만드는 한..
읽고 또 읽고/경영
2016. 6. 9.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