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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말이 끊기지 않게 하는 대화법, 야마구차 다쿠로, 효과적인 대화와 관계 형성에 관한 여러 가지 조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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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대화와 관계 형성에 관한 여러 가지 조언
- 강한 주장: 상대를 배려하며 ‘분명’이나 ‘물론’을 앞세워 강하게 주장.
- 결론 먼저 말하기: 장황한 말보다는 결론을 먼저 밝히는 연습.
- TPWE: 대화 시 시기, 장소, 대상,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해야 함.
- 남녀 대화 차이: 남자는 능력을 인정받고 여자는 감정적 유대를 중시.
- 사랑의 가치: 어려울 때는 사랑이 담긴 말이 중요.
- 데이트에서의 갈등 예방: 본래의 목적을 떠올리며 다툼을 예방.
- 대화 풍성하게 만들기: 열린 질문과 구체적인 질문을 섞어 사용.
- 호감 얻기: 밝고 긍정적인 반응으로 대화를 이끎.
- 경청의 중요성: 경청하며 맞장구 치고, 질문을 던져 대화를 이어나감.
- 칭찬의 효과: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제3자의 칭찬을 전하면 더 효과적.
- 상상력 자극: ‘만약에’ 화법으로 대화에 상상력을 불어넣기.
- 강하게 주장하고 싶을 때는 ‘분명’, ‘물론’이라는 말을 앞세워서 상대를 배려하자. • 장황하게 말하는 습관이 있다면 결론을 먼저 밝히는 연습을 하자. • 대화할 때는 TPWE, 즉 시기와 장소, 대상,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여 말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2024-08-09 14:19:57 - 남자는 ‘능력을 인정해주는 말’을 원하고, 여자는 대화 속에서도 ‘감정적인 유대’를 중시한다. • 둘 중 한 사람이 힘들거나 아플 때는 ‘사랑이 담긴 말’이 평소보다 몇 배의 가치를 발한다. • 남자에게는 ‘깜짝 이벤트’가 로망일 수 있지만, 여자들은 중요한 날을 앞두고 ‘시간’을 들여 음미할 때 더 행복해한다. • 데이트 도중 다툼이 발생할 것 같다면, 두 사람이 오늘 만난 ‘본래의 목적’을 떠올리자. •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할 때는 단어와 단어 사이에 ‘간격’을 두어서 효과를 극대화하자.
2024-08-09 14:16:32 - “비관주의는 기분의 산물이고, 낙관주의는 의지의 산물이다.”
2024-08-09 14:06:46 - 숫자’를 말한다는 것은 ‘놀라워해 달라’는 신호 오랜만에 만난 누군가가 이렇게 말한다. “제가 다이어트 중이거든요. 1개월에 5킬로그램을 뺐어요.” 당신이라면 뭐라고 할 텐가? 혹시 “와, 대단하네요.” 칭찬 한마디 하고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는 건 아닌가?
2024-08-09 13:54:09 - 대화를 풍성하게 키워나가려면 ‘닫힌 질문’과 ‘열린 질문’을 적절히 섞어서 사용해야 한다. • 구체적인 답을 원한다면 최대한 범위를 좁혀서 구체적으로 물어보자. • 탁 트인 활기찬 공간에서는 사람의 태도도 개방적이 되어, 중요한 정보를 더 쉽게 들려준다. •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솔직하게 물어보면 상대방에게 ‘가르치는 기쁨’을 제공할 수 있다. • 공헌심을 자극하면 최선을 다해 답해준다. • 상대방이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물으면 대화가 한층 흥겨워진다. • 좋은 정보로 도움을 얻었다면 ‘보고하기’를 잊지 말자.
2024-08-09 13:52:00 - 밝은 표정, 긍정적인 목소리로 시원시원하게 대답하면 말주변이 없어도 얼마든 ‘함께 얘기하고픈 사람’이 될 수 있다. • 인사에는 나와 상대방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인사말에 짧은 한두 마디를 덧붙이면 효과가 커진다. • 대화 도중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면 호감을 높일 수 있다. • ‘아님 말고’의 정신으로 사람들에게 다가서자. 마음의 면역력이 강해져 서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2024-08-09 10:12:12 - 너밖에 없다’라는 말은 상대방에게 특별한 위상을 부여하여 감동하게 만든다. • ‘제3자의 칭찬’을 전해주면 칭찬의 효과가 증폭된다. • ‘의외의 일면’을 높이 평가하면 누구나 귀가 솔깃해진다. • 어떤 부분이 어떻게 좋은지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울릴 수 있다.
2024-08-09 10:08:59 - 여러 사람을 동시에 수다쟁이로 만드는 법 상상력을 자극하는 ‘만약에’ 화법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세요?” “만약 한 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어떤 소원을 말할 건가요?” “만약 학자가 된다면 어떤 분야를 다뤄보고 싶으세요?”
2024-08-09 10:04:07 - 우리는 꿈을 향해 달리는 사람에게 매료된다 학교를 졸업한 후, 자신의 꿈을 남에게 말해본 적 있는가? 만약 대답이 ‘아니요’라면 이제부터는 좀 달라질 필요가 있다. “요즘 따로 배우는 게 있으세요?” “2년 가까이 영어회화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네~ 혹시 해외여행 가시려고요?” “아, 아니요. 3년 안에 뉴욕에 가서 화랑을 시작해보려고요. 영어회화는 그걸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뉴욕에서 화랑을요?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시네요.” “현대 작가들 중에 재능은 있는데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뉴욕에서 그런 작가들의 작품을 판매하고 싶어요.”
2024-08-09 10:03:19 - 모범 운전자처럼 대화하라
2024-08-09 09:59:21 - 말의 깜빡이
2024-08-09 09:59:09 - 감탄하는 사람과는 누구든 대화하고 싶어 한다 다가서기 쉬운 사람, 어떤 이야기든 편하게 건네게 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특유의 ‘말 걸기 쉬운 분위기’를 풍긴다. 이런 분위기는 한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소 그 사람의 말투와 반응이 차곡차곡 쌓여서 형성된다. 중요한 것은 밝고 적극적인 반응이다. 모처럼 말을 걸었는데 차가운 반응이 돌아오거나, 별일 아니라는 듯 무시하고 돌아선다면 다시 말 걸기가 꺼려질 것이다. 그 순간의 언짢고 실망스러운 감정이 마음에 새겨지기 때문이다. 밝고 긍정적인 반응은 ‘내가 이 사람에게 말을 걸면 최소한 불쾌한 경험은 하지 않겠지.’ 하는 믿음을 형성한다. 그리고 이런 믿음이 쉽게 말을 걸 수 있는 분위기로 이어진다. 방법은 어렵지 않다. 예를 들어 가까운 누군가가 헤어스타일을 바꾸었다면 “오, 헤어스타일 바꾸셨어요?”라고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하는 식이다.
2024-08-09 09:57:11 - 사람은 누구나 자기 말을 경청해주길 원한다. 그래서 경청하는 사람은 언제나 호감을 얻는다. • 경청의 달인들은 맞장구를 자주 치며, 다양한 추임새를 사용한다. • 슬쩍 던지는 질문이 대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 • ‘앵무새 화법’을 쓰면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다는 느낌을 전할 수 있다. • 관심 없는 화제라면, 초보자의 입장에서 일반적인 질문을 던져보자. • “미안, 잠깐 딴 생각 하느라…….” 하는 반응은 금물. • 티 내지 않고 화제를 바꾸고 싶을 때는 ‘~라고 하면’이라는 말머리를 사용하자.
2024-08-09 09:55:44 - 황금 알을 낳는 ‘경청’ “정말 그렇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아하, 그러니까 ~란 말씀이군요.” “그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해주시겠습니까?” “좋은 조언을 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4-08-09 09: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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