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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빛의 세기를 열다, 신수진

bangla 2016. 4. 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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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하드 사르댕

 

   

   

에술의 유일한 주인공은 필요성이다. - 오토 바그너

  보이는 모든 것은 그 밖의 보이는 무언가를 가리기 마련이다. 르네 마그리트  

 

 

나는 어느 한 시대의 아들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매일매일 조금씩 더 젊어지고 있다. - 마르크 샤갈

   

페르낭 레제

   

   

마르크 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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