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유투브 수익 모델 분석 10가지

YouTube 유투브 수익 모델 분석 10가지

1.     YouTube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동영상 공유사이트로, 하루에 1억 개 이상의 비디오가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2.     Google 이 2006년에 $1.65 Billion에 YouTube M&A함 (구글은 광고수입보다는 데이터 수집이나 인프라 우선선점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Snapchat이 $15조 Valuation을 받았으니 구글의 M&A는 성공적으로 보는 입장이 우세합니다)

3.     2015년 구글 은 Youtube, 사용자가 10억 명 이지만 아직 돈을 벌지는 못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공식적으로Revenue는 3조 /2013, 4조/2015, 4.5조/2015 (추정): 참고로 Facebook은 2015년 추정치12조 정도 Revenue에 3조정도의 순익을 내고 있습니다 (참고:월스트리트저널 : http://www.wsj.com/articles/viewers-dont-add-up-to-profit-for-youtube-1424897967

4.     광고수익을 나누길 원하는 동영상 공급자는 upload하는 단계에서 스스로 수익을 원한다는 표시와 함께 그 기능을 Setting 할 수 있게 사이트를 설계하였습니다

5.     사이트에서 가장 활발하고 평가가 좋은 이용자들은 일일, 월간 평가에 따른 광고수익을 받게 됩니다 (일정금액 이상도 인위적 평가가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6.     수익 배분은 동영상의 창작성과 인기도, 접속 건수 등의 데이터를 종합하여 결정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투브에서 가지는 조회당 약 1원정도 인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평균 2만건 조회하면 2만원, 보통 히트작은 1억 조회, 싸이 강남스타일 같은 경우는 30억 뷰어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7.     유저가 동영상을 올리면 광고주들이 선택해서 광고 동영상을 달게 됩니다

8.     광고주들이 bidding에서 이기고 지불한 금액에서 유투브의 수수료를 제외하고 동영상 공급자가 가지게 됩니다 (광고수익의 50:50으로 추정)

9.     이전부터 유튜브의 유료 서비스에 대한 얘기가 소문으로 돌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유튜브에서 공개적으로 유료 무광고 서비스인 유튜브 레드(Youtube Red)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월 9.99$의 유튜브 유료 서비스인 ‘유튜브 레드’는 광고가 없습니다

 

10.   CBS뉴스가 보도한 자료에 의하면 아래 4가지 이유 때문에 돈을 벌지 못하다고 합니다

http://www.cbsnews.com/news/4-reasons-youtube-still-doesnt-make-a-profit/

①    User entitlement -- A key to the plan of scaling up and eventually figuring out how to make money is free services for users. Getting consumers to change their behavior after they've become used to not paying is next to impossible.

②    Infrastructure costs -- The concept of free user services and scaling to eventually make them pay depends on the negligible price of adding additional consumers. But video is demanding of bandwidth and storage..

③    Advertising rates -- Online media in general has had major problems with ad revenue. Even though video ads pay better than banners or other text ads, advertisers only want to be charged for people who actually see the ads.

④    Link economics -- For years, people in media and tech proclaimed the link economy. The idea was that you'd give away material; welcome people to link to it, and those links would bring new audiences that you could then turn into customers. But there is a basic problem, in that very few people actually click links that require them to go to other s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