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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기독교

목적이 이끄는삶, 릭워랜,사랑,성공,예정,예배,믿음,산재물,종,섬김,정체성

bangla 2016. 4. 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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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이끄는삶,릭워랜,사랑,성공,예정,예배,믿음,산재물,,섬김,정체성

The purpose of driven life - Rick Warren

   

Without God life makes no sense

   

삶의 목적이란 우리 개인의 성취감, 마음의 평안과 행복감 이상의 것이며, 가족과 직업 그리고 우리의 가장 꿈과 야망보다도 훨씬 것이다. 우리가 땅에 살고 있는 이유를 알고 싶다면, 모든 생각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분의 목적에 의해서 그분의 목적을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만 초점을 맞춘다면 결코 삶의 목적을 찾을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일이고 필연적으로 실패하게 되어 있다. 가지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우리를 위해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삶이란 하나님이 당신의 목적에 따라 우리를 사용하는 것이지 우리의 목적을 위해 그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생명 과학에서 얻을 있는 모든 정보는 핵심 사안, 우주는 삶과 인류를 근본 목표와 목적으로 가진 전체 그리고 현실의 모든 것이 각각의 의미와 이유가 있는 전체로 특별히 설계된 것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Dr, Michael Denton

   

성공한다는 것과 삶의 목적을 충족시키는 것은 절대 같지 않다. 개인적인 목표를 모두 달성하고 세상의 기준에 따라 엄청난 성공을 이룬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을 놓칠 있다.

   

직업 배우자 그리고 취미와 삶의 많은 부분들에 대해 우리가 스스로 결정할 있을지는 몰라도, 우리의 목적은 스스로 선택할 없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미 결정해 놓으신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내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를 보셨고 내가 숨쉬기 이전부터 삶의 매일매일을 계획해놓으셨습니다. 모든 날들이 당신의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39:16)

   

돈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는 돈이 많을 수록 안전하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 부는 통제할 없는 요인들로 순간에 잃을 있다. 진정한 안전은 어느 누구도 앗아갈 없는 것에서만 발견할 있다. 바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다.

   

Thoreau 사람들이 조용히 자포자기하는 삶을 산다고 말했지만 이에 대한 적합한 설명은 목적 없는 산만함이다. 활동성과 생산성을 혼동X

   

목적을 따라 사는 것이 평화로 가는 길이다.

   

부적절한 부모는 있어도 부적절한 자식은 없다.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계획과 상관없이 태어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목적에서 벗어나 태어날 수는 없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수와 죄까지도 모두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신다.

   

지구상에 유산을 남기기 위해 사는 것은 근시안적인 목표일 뿐이다. 영원히 유산을 남기는 삶을 사는 것이 시간을 유용하게 쓰는 방법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기억되기 위해 땅에 보내진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영생을 준비하기 위해서 땅에 보내졌다.

   

일상적으로 우리는 소유하지 않으면 돌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지만, 크리스천은 하나님이 소유하고 계시기 때문에 나는 최선을 다해 그것들을 돌보아야 한다라는 높은 기준을 두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돈을 통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가르치고 계시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돈은 가장 시험거리가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신뢰할 만한지를 시험하기 위해 우리가 돈을 쓰는 방법을 지켜보신다.

   

하나님은 세상의 가치관과 유혹에 빠지는 것을 영적인 간음이라고 부르신다.

   

"그렇지만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아직 집에 것이 아니지 않니?"

   

우리가 안에서 만족할 하나님의 영광이 가장 크게 나타난다. 예배는 하나님을 즐기고 사랑하며, 우리가 그분의 목적에 맞게 사용되도록 그분에게 드려지는 삶의 모습이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예배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일단 그렇게 하기로 선택하면 당신을 위한 삶을 사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실 것이다.

   

솔직히 말해,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은 하나님에 대해서보다는 우리의 배경과 인격에 대해 알려준다. 민족의 음악은 다른 민족에게는 소음으로 들리 있다. 하지만 다양성을 좋아하시고 모든 것을 즐기신다.

   

크리스천 음악이라는 것은 없다. 단지 기독교적인 가사가 있을 뿐이다. 노래를 성스럽게 만드는 것은 음이 아니라 가사다. 영적인 음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가사 없이 어떤 노래를 당신에게 연주해준다면 당신은 그것이 크리스천 음악인지 아닌지 구별할 방법이 없다.

   

예배는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물론 예배에는 친교,교육,복음,전도의 요소가 포함되고 예배를 드리는 유익도 있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다. 예배에 대한 우리의 동기는 우리의 창조주에게 영광과 기쁨을 드리는 것이다.

   

끊임없이 그녀에 대해 생각하면서 나는 그녀의 사랑 안에 머무르고 있었다.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는 , 이것이 진정한 예배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삶에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신다는 믿음을 갖는 것이다. 신뢰는 예배의 모습이다.

   

사실, 먼저 순종하지 않으면 이해할 없는 명령도 있다. 순종은 이해의 열쇠이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하는 순종은 기쁜 마음으로 열심을 가지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릴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면 우리의 마음도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된다.

   

부모는 자녀들로 인해 기쁨을 누리려고 그들이 완벽하거나 성숙하기를 요구하지 않는다. 부모는 자녀들이 자라가는 성숙의 순간순간 기쁨을 느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가 성숙할 때가지 기다렸다가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가 영적으로 성숙해가는 모든 단계를 사랑하시고 모든 단계를 기뻐하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많이 항복할 수록 우리는 진정한 우리가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이다. 그분은 처음부터 우리를 다르게 창조하셨다. 내가 그리스도를 믿고 자신을 분의 인격으로 `채울 때에야 비로소 나는 진정한 인격을 갖기 시작한다.

   

인간의 능력이 어느 정도 위대한지는 그가 얼마나 하나님께 삶을 드렸는지에 따라 설명될 있다. 만약 당신이 그리스도에게 항복하지 않으면, 당신은 혼돈에 항복하게 것이다.

   

제물의 문제는 그것이 제단에서 내려올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에 50번씩 삶을 다시 드려야 할지도 모른다. 항복의 삶은 매일 습관이 되어야 한다.

   

예배는 의지의 표현이다. 수동적인 예배라는 말은 모순된다.

   

하나님이 가운데서 하신 말씀에 대해 어둠 속에서 의심하지 말라

   

바쁘게 사는 것은 관계를 맺는데 가장 적이다.

   

삶을 가장 아름답게 사는 방법은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에 대한 가장 좋은 표현은 시간이다. 그리고 사랑하기 가장 좋은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우리는 인간 관계를 통해서 우리의 역할을 발견한다.

   

추구해야 목적, 함께 사람들, 살면서 지킬 원칙들, 종사할 직업 그리고 살아갈 , 사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모두 받을 있는 곳은 교회밖에 없다.

   

자기 연민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공감을 메마르게 한다.

   

용서는 과거를 잊는 것이다. 신뢰는 미래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우리는 공동체를 위해 창조되었다.

   

해결은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화해는 관계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가 하는 잘못은 대부분 신뢰할 없는 권위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발생한다. 문화(모두가 그렇게 하니까), 전통(항상 그렇게 해왔으니까), 이성(논리적이니까) 또는 감정(옳은 일처럼 느껴져서) 의존한다. 네가지 모두는 인간의 타락으로 망가지 것들이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필요를 채운다.

   

성경을 받아들이고(RECEIVE),읽고(READ),연구하고(RESEARCH),기억하고(REMEMBER),반영하는 (REFLECT)이다.

   

성경말씀을 외울 엄청난 혜택들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유혹을 이기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신뢰를 쌓고, 좋은 충고를 해주고, 믿음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나눌 많은 도움이 된다.

   

걱정할 안다면 묵상하는 방법도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걱정은 부정적인 것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 것이고, 묵상은 우리의 문제 대신 하나님의 말씀에 초점을 맞춰 계속 생각하는 것이다.

   

묵상 , 하고자 하는 것들을 적어놓는 습관을 기르라. 목록은 개인적이어야 하고(우리 자신이 포함되어야 하고) 현실적이어야 하며(실제로 우리가 있는 것이어야 하고) 증명할 있어야 한다( 기한을 정해 놓아야 한다)

   

우리가 경험한 가장 깊고 친밀한 예배는 아마 가장 힘든 드린 예배일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의 고통스러운 결과들에 대해 감사할 것을 기대하지 않으신다. 대신,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과 문제를 사용해 당신의 목표를 성취한다는 사실에 감사하기를 바라신다.

   

시험은 사탄이 우리에게 악한 욕구를 충족시키려 하거나, 정당한 욕구를 잘못된 방법으로, 잘못된 순간에 충족하라고 제안할 때부터 시작된다.

   

시험은 항상 상황이 아닌 우리의 마음에서 일어난다. cf) 의심,거짓,불순종

   

우리가 받는 시험의 양상을 파악하고 그러한 상황을 가능한 피할 준비를 해야 한다. 현명하게 계획을 세우면 시험에 부딪힐 있다.

   

솔직히 말하면 때때로 우리는 도움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시험에 빠진다.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무엇이 좋은지를 하나님보다 안다고 생각한다. 어떤 때는 우리가 계속 같은 시험에 빠지는 것이 부끄러워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다. =>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에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 은혜의 보좌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유혹은 항상 생각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에 그것을 가장 빨리 중화시키는 방법은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다. 싸우려고 하지 말고 생각의 채널을 바꾸고 다른 생각에 몰두하라. 이것이 유혹을 이기는 번째 단계다. 죄에 대한 전쟁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승패가 갈린다.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이 승리할 것이다.

   

우리를 성장시키고 자유를 누리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는 다른 크리스천들도 포함되어 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사탄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강요할 없다. 단지 제안할 뿐이다.

   

우리가 얼마나 빨리 자랄 것인가를 걱정하는 동안,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강하게 자랄 것인가를 걱정하신다.

   

Please be patient, God is not finished with me yet!

   

섬김 없는 연구는 영적인 침체로 이끌 뿐이다.

   

대부분의 시간을 우리는 섬기는 것보다 섬김을 받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shape => spiritual gifts, heart(passion,열심,효율성) , abilities, personality, experience

   

하나님이 우리의 고통스러운 경험들을 사용하시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기꺼이 그것들을 나누어야 한다. 경험은 당신에게 일어나는 어떤 일이 아니다. 당신에게 일어날 일들을 가지고 무엇을 했냐이다.

   

바울이 하나님께 위대하게 쓰임 받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그가 비난이나 다른 사람의 사역과 비교하는 또는 그의 사역에 대한 열매 없는 토론에 끌려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모습이 우리의 사역을 보여주지만 종의 마음은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성숙한지 보여준다.

   

종은 자신의 계획에 방해를 주는 요소도 사역을 위한 하나님의 약속으로 생각하고, 섬기는 연습을 있는 기회를 얻는 것으로 행복해하는 것이다.

   

내가 있는 모든 선한 일을 하자. 모든 수단,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어떠한 장소에서든지, 어느 시간이든지 상대가 누구든지, 내가 있는 오랫동안 하자.

   

작은 일을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 자라가는 것이다. 작은 일들은 넓은 마음을 보여준다. 종의 마음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 못하는 작은 행동들을 통해 나타난다. 위대한 기회들은 때때로 조그마한 일들로 위장되어 있다. 인생에서 작은 일들은 큰일을 결정한다. 특별한 일을 시도하기 전에 평범한 일을 가지고 섬기도록 노력하라.

   

불행한 사실은 오늘날의 많은 지도자들이 종의 자세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유명인사가 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화려한 불빛이 언제나 그들의 눈을 가린다는 사실은 인식하지 못한 관심의 초점이 되는 것이 중독이 된다.

   

우리의 가치와 정체성을 그리스도와의 관계에 둔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대로부터 자유롭게 되며, 우리의 최선을 다해 다른 사람들을 섬길 있게 것이다.

   

섬기는 법을 배운 사람만이 행복한 사람이다.

   

가장 효과적인 사역은 우리의 가장 깊은 상처에서 나온다.

   

겸손함이란 강점을 부인하고 자신을 비하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약점들에 대해 솔직해지는 것이다.

   

우리의 강점은 경쟁을 불러일으키지만, 우리의 약점은 공동체를 만들어 준다.

멀리 떨어져서도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수는 있지만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가까이 가야 한다. 그들에게 가까이 가면 우리의 결점을 보게 것이다. 지도자의 완벽함x 신뢰성o

   

하늘나라에서도 계속 : member, model, magnifier, minister, cf) messenger (지상).... 생명의 소식은 짧다.

   

사람들은 우리의 사랑을 거절하고,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를 거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의 기도를 막지는 못한다.

   

worship, ministry, evangelism, fellowship, discipleship

   

생각들이 손끝을 거치면 서로 엉켜 있던 것이 풀린다.

   

우리는 땅에서 하나님이 당신의 목적을 이루도록 우리를 어떻게 도우셨는지에 대한 간증을 보전해서 다음 세대에 전해주어야 책임이 있다.

   

identity, importance, impact=> 인생의 고민

   

하나님이 중심에 계시면 우리는 그분을 예배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걱정하게 된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경이 믿을 만한가를 보기 전에 우리가 믿을 만한지를 알고 싶어한다.

   

삶의 중심을 무엇으로 삼을 것인가 => worship

나는 어떤 성품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 discipleship

삶은 어디에 기여해야 하는가 => service

삶은 어떤 전달 도구가 되어야 하는가 =>mission

삶의 동역자는 누구인가 => fellowship

   

당신의 계획에 집중하지 말고, 당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에 집중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히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윗은 그의 세대에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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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가장 기쁨은 당신이 없다고 사람들이 말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두뇌의 왼쪽 측면은 단어로 생각하기 때문에 언어로 프로그래밍 해야한다.... 당신의 마음은 컴퓨터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컴퓨터는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을 믿는다. 그러므로 당신이 원하는 것을 말해야지 원하는 것을 말해서는 된다.

   

   

좌뇌가 단어로 생각을 하는 반면 우뇌는 영상을 본다. 우뇌는 리듬과 동작과 우리의 예술적 재능을 조절하는 창의적인 중심이다.

   

다른 사람의 인생에 햇살을 비춰주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삶에도 햇살을 비춰주지 않을 없다.

   

목적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행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목적은 당신이 정말 누구인가를 표현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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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22. 소그룹 모임

   

계획하지 않는 삶은 최악의 것으로 돌아온다.

   

소망부 교사.... 바른예배, 진지함 , 언어로 표현할 없는 깊이. 삶의 이해....

   

아주 이른 새벽에 , 예수께서 일어나서 외딴 곳으로 나가셔서, 거기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사람이 원하는 것과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다를 있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좋은 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다른 결정을 내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요구하는 것과 주위 사람들로부터 요구 받는 것이 합리적이고, 이해할 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요구나, 다른 사람들의 요구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우선순위와 사람들의 우선순위의 차이점입니다. 이것은 납득할 만한 설명이나, 이해할 만한 논리의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하나님의 뜻이라는 단어로만 이해할 있는 우선순위의 법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만약, 기도와 하나님에 대한 의뢰함 없는 옳은 , 합리적인 것을 선택하였다면 요구에 무조건 응답하고, 그들의 이해할 만한 욕구를 무조건 좇아갔다면 , 그것은 님의 판단과 다른 것일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번째 발걸음은 하나님을 의뢰함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합리적인 요구나, 여러분 자신의 이해 타당한 설명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우선순위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무엇이든 당신의 삶을 결정하기 전에 하나님을 의뢰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 3:5-8)

   

   

There are many things in life that will catch your eye, but only a few will catch your heart ... pursue th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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