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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전광)

bangla 2016. 4. 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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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전광)

   

하나님께서는 링컨에게 위대한 사람이 만한 조건은 가지도 주시지 않으셨다. 다만 그에게 가난과 훌륭한 신앙의 어머니만을 주셨을 뿐이다.

   

'그야, 다른 사람들보다 실패를 많이 경험했기 때문이지요. 나는 실패할 때마다 실패에 담겨진 하나님의 뜻을 배웠고, 그것을 징검다리로 활용했습니다. 사단은 내가 실패할 때마다 '이제 너는 끝장이다'라고 속삭였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실패할 때마다 '이번 실패를 거울 삼아 일에 도전하라' 하셨습니다. 나는 사단의 속삭임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지요.'

'나는 선거에서 낙선했다는 소실을 듣자마자 곧바로 내가 자주 가던 레스토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러고는 배가 부를 만큼 맛있는 요리를 실컷 먹었지요. 다음은 이발소로 달려가서 머리를 단정하게 손질하고 기름도 듬뿍 발랐습니다. 이제 아무도 나를 실패한 사람으로 보지 않겠지요. 왜냐하면 이제 발걸음은 다시 힘이 생겼고, 목소리는 우렁차니까요.'

   

'나는 존경하던 남편을 잃어버린 사실 때문에 지금도 마음이 아파. 그의 헌신적인 사랑 속에서 나는 정말 행복했어. 행복한 세상에서 남편을 만나게 되리라는 소망이 나를 지탱해주고 있어 . 내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 장례식 집례는 스윙 목사님이 해주셨으면 . 시편 23편을 본문으로 해서 설교해 주실 것을 부탁 드려줘 부디 나를 사랑하는 남편 옆에 묻어 주기 바래'

   

신앙은 옳은 것을 만드는 힘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 로버트야 아버지는 대통령으로 나라 일을 맡아 보는 것보다 아들 네가 군인으로 싸움터에 나가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 용감히 싸워다오. 위험한 곳에는 남보다 먼저 나가고, 안전한 곳에는 너의 친구를 보내라. 가엾은 친구들의 목숨을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기기를 바란다. 나는 네가 겁장이가 아닌 알고 있다. 그리고 아버지의 명예를 욕되게 하지 않을 자랑스러운 아들임을 믿고 있단다.

   

불행한 사람의 특징은 그것이 불행인 알면서도 방향으로 계속 가는 것이다. 우리 앞에는 불행과 행복의 갈래 길이 항상 놓여 있다. 우리는 매일 중에 길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다.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19.6)

   

오직 나의 염려는 내가 하나님 편에 있는가 하는 것일세,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있기만 하면 언제나 하나님은 우리 편이 되어 주신다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다윗을 통해서 내게 사실을 깨우쳐 주셨네.

   

만약 누군가를 설득하려 한다면 먼저 당신이 그의 진실한 친구라는 것을 알게 하라. 거기에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울의 꿀이 있다.

   

존경하는 마이드 장군! 작전이 성공한다면 그것은 모두 당신의 공로입니다. 그러나 만약 실패한다면 책임은 나에게 있습니다. 만약 작전이 실패로 돌아 간다면 장군은 링컨 대통령의 명령이었다고 말하시오. 그리고 편지를 모두에게 공개하시오!

   

여러 사람을 일시에 속일 있고 사람을 오랫동안 속일 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을 오랫동안 속일 수는 없다.

   

   

   

3호실의 죄수 ( 에드워드)

   

누군가 당신에게 고의로 상처를 주었다면, 당신을 해치고 꺾어버리려고 그런 상처를 주었다면, 사람을 용서하기가 정말 불가능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실이라 하더라도 가지 희망은 있습니다. 도저히 받아들일 없는 상황이 바로 하나님이 허락을 거쳐 왔다는 사실을, 그분의 계획 가운데 왔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선명한 기준 (전병욱)

   

변화를 통한 전진을 도모하려면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책임감만 가지고는 하나님의 일을 수행할 없다. 자기 발전으로는 하나님의 불을 붙일 없다. 당신은 성령의 기름부음 없이 분주함으로 충성으로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상황에 반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약속에 반응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에 인생을 걸고 항상 현실을 살피는 것이다.

   

결국 무엇을 해야 하나 하지 말아야 하는가 보다 가치의 문제가 중요하다. 우리는 무엇을 최고의 가치로 두는가? 생명과 희생에 최고의 가치가 있다.

   

역경의 때는 낙심의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때이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다는 것은 자신의 욕심을 버린다는 뜻이지, 의욕을 잃는다는 뜻이 아니다. 성숙함이란 자기 힘을 믿지 않는 것이다. 믿음과 계획은 병행되어야 한다. 능동적인 믿음.

   

광야는 침묵이 흐르는 적막한 곳이 아니다. 광야는 오히려 하나님의 성도에게 소리로 말씀하시는 곳이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의 황량함 가운데 우리와 대화하려고 애쓰신다.

   

하나님 분만 알면 나머지는 모두 얻는다. 하나에 집중하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광야는 하나에 집중하게 만드는 장소이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복잡한 것을 정리하여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광야를 허락하신다.

   

술취함은 우리를 지치게 한다. 그러나 성령의 기름부음은 우리를 활기 있게 만든다. 성령의 도움이 아닌 일은 우리를 고갈시킨다. 성령은 일을 하면 할수록 우리에게 능력을 더하신다.

   

'사역자를 망가뜨리는 것은 과도한 사역이 아니라 성령없이 일하는 것이다'

   

시대에 벌어지고 있는 최고의 살인은 나의 은사, 나의 가능성, 나의 잠재력에 대해 죽음을 선고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것을 드려서 쓰임 받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주일은 무엇을 하는 날인가? 쉬는 날이다. 노는 날이 아니라 쉬는 날이다. 쉰다는 말의 다른 표현은 무장한다는 것이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건강하게 유지하여 일주일을 맞는 것이다. 그래서 주일에 승리하지 아니하면 결코 일주일을 승리할 없다. 쉬는 것은 무장이다. 주님 안에서 쉼을 누리라.

   

우리 안에 우리 생각 우리 전제로 하나님을 가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마음껏 쓰임 받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우리가 마음껏 쓰임 받도록 만드는 것이 기도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크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능력과 비교하여 문제를 극소화시키는 것이다.

   

우리가 일할 때는 '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한다' 인상을 주면서 일해야 한다.

   

사람은 사랑을 확인하면 절대로 죽는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 사람의 인기에 주목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거룩을 드러내는 일이다.

자신을 드러내는 일보다 복음을 드러내는 일이 중요하다. 당신은 십자가 뒤에 항상 숨으라.

   

분노로 일하지 말고 사랑으로 일하라. 결정은 항상 사랑으로 하라. 기도 후에 결정하라.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보다 위대한 전략은 없다. 하나님의 영광을 자는 강하다. 하나님과 대면한 자는 항상 강하다. 많은 사람들은 몰라서 못한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이 없어서 못한다. 이제까지 이렇게 착각한 것이다. 가르쳐주면 한다고 생각했다. 아니다. 아무리 가르쳐주어도 위로부터 부어지는 능력이 없으면 없다.

   

   

   

   

소그룹 리더학교(교회성장연구소)

   

이땅에서 혼자 할수 없는 것이 두가지 있다. 그것은 결혼하는 것과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다. ( 투르니에)

   

50cm 뒤에서 밀고... 땡기고...

'이와 같이 인도자는 앞에서 끌면서 솔선수범 해야 합니다. 짐승은 뒤에서 몰아도 사람은 앞에서 인도해야 합니다.' 아이젠하워

   

리더는 다가올 미래를 훤히 내다볼 있는 망원경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리더는 현재의 상황을 남보다 정확히 있는 돋보기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리더는 과거를 보고 미래를 측정할 있는 백미러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리더는 자신의 동역자를 찾아낼 있는 사이드 미러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리더는 자신의 단점을 들여다 있는 내시경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싱가폴을 1,2,3,4,5 나라로 만들겠습니다. 1명의 부인, 2명의 자녀, 3개의 침실, 4바퀴의 자동차,주당 5백달러의 소득을 실현하는 나라로 만들겠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국민의 협조를 부탁합니다. '

   

Loyalty, Enthusiasm, Availability, Dependability, Evangelism, Respectability, Severnthood, Hunger, Perseverance. -> Leadership.

   

리더는 소그룹의 미래를 그리는 자입니다. : 리더는 소그룹이 크게 자라고 주님께 쓰임 받는 도구가 그림을 그립니다. 리더가 제시한 비전에 의해 모임의 미래 모습이 결정됩니다.

   

리더란 마음속에는 자석을 , 머리속에는 나침반을 품고 있는 사람이다. (하워드 헨드릭스)

   

좋은 생각처럼 놀라운 것도 없다. 그러나 전달되지 않은 좋은 생각처럼 비극적인 것도 없다.(도날드 엘리)

   

신사가 교회에 예배를 드리더 가던 도중 길거리에서 장난 하고 있는 명의 소년을 보았습니다. 그는 소년들을 열심히설득해서 교회로 인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소그룹 성경공부반을 만들어 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명밖에 안되는 모임이었지만 정성을 다해 가르쳤습니다. 세월이 슬러 장성한 소년들은 각기 마을을 떠났습니다. 마을에서는 노신사의 은퇴 축하연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자리에서 4통의 편지가 낭독되었습니다. 중국 선교사, 연방은행 총재, 후버 대통령과 그의 비서실장으로부터 감사편지였습니다. 그들은 노신사가 가르쳤던 명의 학생들이었습니다. 아이오와 주의 교회에서 있었던 소그룹 성경공부 모임을 통해 미국의 위대한 지도자들이 배출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the living reminder...

   

사람의 위대한 사명은 인간의 이야기와 하나님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연결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겪는 상처가 하나님(예수님) 직접 겪는 고통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었음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 바로 치유입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는 일에 견고히 세워지고 그분의 임재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우리 삶의 핵심입니다.

   

일단 우리의 삶이 그분과 연결되어 있으면 우리는 그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며, 그를 찬양할 것이며, 그의 위대한 일들을 선포할 것입니다. 의무에서가 아니라 자유롭고 자율적인 반응으로 일들을 하게 것입니다. 기도가 함축하는 바는 우리의 삶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만이 우리 인간의 소외를 뚫고 서로의 관계성 회복...

   

기억을 통해 사랑은 시간의 제약을 뛰어넘고 어떤 순간에라도 우리의 삶에 희망을 제공합니다.

   

인생의 신비 하나는 가끔 우리는 마주 대할 때보다 서로를 기억할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기억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영혼에 닿을 있습니다. 각자가 사실을 알면 우리는 언제나 깊은 대화를 있습니다.

   

기도는 절대로 개인적인 일이 없음을 시사합니다. 오히려 기도는 사역의 중심에 있으며 또한 훈련을 통해 형성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과 시간을 약속할 때와 똑같은 현실감을 가지고 하나님과의 시간을 계획해야 합니다.

   

기억 없이는 어떤 기대도 없습니다.

   

신뢰와 사랑과 용납과 용서와 자신감과 희망에 대한 기억들은 아주 깊이 우리 존재 속으로 들어가서 우리 존재 자체가 우리의 기억이 됩니다. reculer pour mieux sauter

   

역설적이지만 발전이란 잠자던 이상을, 부활할 있는 위대한 이상을 보존함으로써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야기의 엄청난 능력 가운데 하나는 공간을 만든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야기 속에 거하고, 돌아다니고, 우리 자신을 위한 장소를 찾을 있습니다. 이야기는 대항하지만 억압하지 않습니다. 이야기는 영감을 불어넣지만 술수를 쓰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우리를 초청하여 만나게 하고 대화를 함께 나누게 합니다.

   

하나님은 이야기를 좋아하시기 때문에 인간을 만드셨다.

   

우리가 서로에게 해줄 이야기가 있는 희망은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느끼고 아는 거처럼 당신도 당신 자신을 느끼고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처럼 낙심하지 않을 텐데요.

   

가장 위대한 소식은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것이므로 매일 말씀 묵상을 통해 이런 거룩한 육화 작업을 계속하는 것은 참으로 위대한 우리의 소명이요 임무입니다.

   

   

   

   

   

잠수복과 나비 < 도미니끄 보비>

   

나는 내가 좋아하는 취미 중의 하나인 산책을 하려고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었다. 지칠 때까지 계속해서 걷는 것이 사나운 운명에 대처하는 나름대로의 저항 방식이었다.

   

나와의 관계가 그다지 돈독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사람일수록 이같은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경박하게 보이는 인간관계 밑에 인생의 깊이가 감추어져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토록 눈멀고 귀멀었던 것일까? 혹은 불행을 당해 보아야 비로소 진실한 사람 됨됨이를 알수 있는 것일까?

   

그러고 보니 내게 있어서 세상은, 나를 사고전에 알았던 사람과 사고 후에 알게 사람이라는 그룹으로 이등분된다. 나중에 나를 알게 사람들은, 내가 어떤 사람이었으리라고 생각할까? 병실에는 사람들에게 보여줄 사진 장조차 없다.

   

이런 소동이 가라앉고 다시 침묵이 찾아오면, 나는 비로소 머리 속에서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나비들의 움직임에 귀를 기울일 있다 . 나비의 날개 짓은 아주 미세하기 때문에, 이를 감지하기 위해서는 명상에 가까운 주의력이 필요하다. 숨소리가 조금만 커져도 소리에 파묻혀 버릴 정도이다. 어찌 보면 매우 놀라운 일이다. 청각은 향상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비 소리를 점점 듣게 된다. 어쩌면 내가 나비의 귀를 가졌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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