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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삼 장로 이야기, 김수진 (마부 이자익을 섬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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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삼 장로 이야기, 김수진 (마부 이자익을 섬긴)

bangla 2016. 3. 3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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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회 뒤 쪽에.. 증산교 신도.. 강일순 사망… 100개가 넘는 신흥종교 단지를 이름.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주께서 임명하신 줄 알고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서울 연동교회, 백정인 박성춘이 장로로 선출… 천민과 같이 신앙생활 할 수 없다고 판다… 소안동교회 (현 안국동교회) 설립

   

   

강대상으로 들어가는 교회당 두에 있는 북문은 머리를 숙여야 들어갈 수 있도록 건축했다.

   

이자익 장로가 평양에 가 있는 3개월 동안은 강단을 맡아 설교 뿐만 아니라 이자익 장로의 학비며 가족의 생활비까지 다 책임을 졌다. 이 아름다운 소식이 금산면에 알려지자 자연히 이 교회는 부흥 성장하게 됐다.

   

소안론 선교사, 1905년 일제의 을사늑약 성립되자. 새찬송가 493,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민족의식을 심어준 선교사로 유명.

   

내가 죽었다고 해서 눈물 흘리지 말고 내가 즐겨 부르던 찬송을 불러 주려무나.

   

축 소천 조덕삼 장로 로 씀 , 당시 상황에서는 쓰기 힘든 것…

   

조영호 장로는 철저한 기독자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아버지 조덕삼 장로의 평등사상을 재정립하면서 실천해 갔다.

   

조영호 장로는 미국의 소리를 열심히 들음. 조선예수교서회에서 나온 신간 구입 읽음. 지식의 전달 뿐 아니라 민족의식을 불어 넣어주는 의식화 장소이기도 함.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은 항상 억압 받고 있는 자의 편에 서 계십니다. - 그의 설교는 일제의 고등계 형사에게 가시..

   

정.. 모친은 불신자 가정과 성혼을 시켰기에 출교하기로 가결하다. 이… 는 술과 담배를 했다 하여 출교, 끊을 때까지 예배 참석 못하도록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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