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설교 유머, 황영헌

재미있는 설교 유머 국내도서 저자 : 황영헌 출판 : 국민일보사(제네시스21) 2007.01.29 상세보기

흩어지는 가족

아빠 해고… 가족을 모아 놓고 한숨을 쉬며…

"당분간 떨어져 살아야 될 것 같소"

그러자 아내가 애써 눈물을 감추며 물었다.

"여보, 아이들은 어디로 보내죠?""

"당분간 외갓집으로."

"그럼 저는요?"

"당신은 친정에 가 있구려"

"그럼 당신은요?"

"나는 처갓집에 가 있을 계획이오."

   

"우리 큰 아들은 미국 대학에서 교수를 근무하고 있지, 둘째 아들은 캐나다에서 치과의사로 … 셋째 딸은 독일의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막내딸도 이탈리아로 성악 공부를 하러 떠날 계획." 자랑…

"어떻게 장로님 자식들은 하나같이 장로님 곁을 멀리 떠나 버리네요."

   

"어머니, 나 때문에 걱정하지 마세요. 난 지금 안전한 곳에 있으니까요."

경찰서에요…

   

왜 번개가 치고, 조금 있다 천둥소리가 들리는지…

눈이 귀보다 앞에 있어서…

   

자, 봐 아빠가 동전 꺼냈지? 이제 울지 마.

다시 50원짜리 동전을 먹고서 .."아빠 다시 해 봐"

   

옛날 하늘나라에 곧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다. 그 아기는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께서 저를 내일 지상으로 보내실 거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이렇게 작고 무능한 아기로 태어나서 저보고 어떻게 살라고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너를 위해 천사를 한 명 준비해 두었지. 그 천사가 널 돌봐줄 거란다."

"하지만 여기서 전 노래하고 웃으며 행복하게 지낸 걸요"

"지상에서는 네 천사가 널 위해 노래하고 미소 지어 줄 테니까 넌 천사의 사랑 속에서 행복함을 느끼게 될 거란다."

"하지만 전 사람들의 말을 모르는데 그들이 하는 말을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죠?"

"네 천사가 세상에서 가장 감미롭고 아름다운 말로 너한테 얘기해 줄 거란다. 그리고 인내심과 사랑으로 네가 말하는 걸 가르쳐 줄 거야."

"그렇다고 해도 제가 하나님께 말하고 싶을 땐 어떡해요?"

"그럼 네 천사가 네 손을 잡고 어떻게 기도하면 되는지 알려줄 걸."

"지상에는 나쁜 사람도 많다던데, 그 사람들로부터 저 자신을 어떻게 보호하란 말인가요?"

"네 천사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널 보호해 줄 거야"

"하지만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되면 너무 슬플 텐데요."

"네 천사가 나에 대해서 얘기해 주고, 나한테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 거란다. 난 늘 네 곁에 있을 거지만 말이야."

그 순간 하늘이 평온해지면서 벌써 지상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하나님, 제가 지금 떠나야 한다면 제 천사 이름이라도 좀 알려 주시겠어요"

"넌 네 천사를 '엄마'라고 부르게 될 거란다."

   

   

No pains, no gains …. 폐인도 되지 말고, 게이도 되지 말자.

   

"처음 결혼했을 때 나는 매우 행복했답니다. 피곤한 일과를 마치고 집에 가면 우리 강아지가 먼저 와서 짖어대며 맴돌았고, 아내는 슬리퍼를 갖다 주곤 했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정반대죠. 슬리퍼는 개가 물어다 주고 아내는 무서운 소리로 짖기만 한답니다."

상담소 직원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했다.

"뭐가 불만이라는 거죠? 결국 똑같은 대우를 받고 있는 거 아니에요?"

   

"우리 아버지가 나에게 많은 유산을 남기지 않았어도 나와 결혼했겠소?"

신부가 지그시 눈을 감으며 말했다.

"저는요, 당신에게 재산을 물려준 사람이 누구인지는 상관 없어요."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은 자니라." 라는 말씀 결혼하고 싶어요!.... 솔로몬

"그러므로 처녀 딸을 시집 보내는 자도 잘하거니와 시집 보내지 아니하는 자가 더 잘하는 것이니라. … 딸을 시집 보내지 말라고…사도바울

청년 왈 "평생 혼자 살았던 바울이 결혼에 대해 뭘 알겠습니까? 아내를 700명이나 가졌던 솔로몬이 결혼에 대해 더 정통 하다고 봐야죠."

   

교통사고… 바지에 오줌을 쌈...

"오 하나님, 이게 무슨 낭패입니까. 차라리 피를 흘리게 해 주소서."

   

소나무 둥치를 붙들고, 온밤을 지새워 자기 얼굴이 주먹만하게 해달라고 기도..

아침이 되었다. 하나님의 응답은 놀라웠다. 밤새 소나무와 씨름한 그의 주먹이 퉁퉁 부어 얼굴만해져 있었다.

   

두 사모가 남편의 바지를 손질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런데 첫 번째 사모는 목사님의 바지의 엉덩이를 손질하고 있었고, 두 번째 사모는 목사님 바지의 무릎이 해진 것을 수선하고 있었다.

   

"거기 두 사람은 설교를 전혀 듣지 않고 있군요."

학생들은 이내 조용해짐…

끝나고 다른 성도들이 열 명도 넘게 설교 시간에 졸아서 죄송하다고 용서를 구함..

   

"얘들아 사과는 하나씩만 가져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신단다."

아이들 "음료수는 마음대로 가져가도 돼 지금 하나님은 사과를 보고 계시거든…"

   

마음에 들지 않는 목사님을 내쫓는 비법 - LA감리교회 케네디 목사

• 목사님이 설교할 때 그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고 때로 아멘으로 응답해 보십시요. 그러면 목사님은 좋은 설교를 준비하느라 건강을 해지게 되고, 마침내 수명이 감소될 것입니다.
• 목사님에게 악수를 건네며, 목사님의 장점을 칭찬하십시오. 그러면 그는 계속해서 더 잘하려다가 과로사 할 것입니다.
• 이제껏 부족한 생활비를 제공했다면 생활에 필요한 봉급을 충분히 지불하십시오. 그러면 목사님이 과식하게 되어 건강을 해칠 것입니다.
• 당신의 생활 전체를 그리스도에게 바치고 목사님에게 무엇이든 할 일을 달라고 말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변화된 모습에 심장마비를 일으킬 것입니다.
• 교회가 하나가 되어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보십시오. 그러면 목사님은 너무 유능해져서 더 큰 교회에서 빼앗아 가버릴 것입니다.

     

  바깥어른은 잘 계슈?

  지난 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캐러 나갔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지 뭐유.

  저런 쯧… 정말 안됐네요. 그래서 어떻게 하셨슈?

  뭐 별수 있나? 그냥 깻잎 사다 먹었지.

     

  우리 둘 사이는 끝났어요. 당신에 대한 내 마음이 달라졌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내가 준 다이아몬드 반지, 밍크, 스포츠카를 돌려 줘야지?

  하지만 다이아몬드 반지, 밍크, 스포츠카에 대한 내 마음은 아직 변함이 없어요.

     

  "내 아들아. 어제 하루 동아 많은 것을 배웠을 줄로 안다. 네 소원을 들어주마. 그러나 앞으로 9개월은 더 기다려 주어야 된다. 어제 저녁 남편과의 잠자리로 인해 너는 임신 중이다."

     

  하용조 목사님 농담하지 마세요. 어떻게 처녀가 아이를 낳아요.

  구봉서… 왈… " 야, 임마! 신랑 요셉도 믿었는데, 네가 뭔데 안 믿어?"

     

  나이가 든 사람일 수록 7up

• Clean up: 몸의 냄새 없애기!
• Dress up: 지저분한 것도 흉이니 깔끔한 옷차림이 필요
• Listen up: 남의 말을 귀 기울일 줄
• Shut up: 말X 어설픈 충고 X
• Give up: 욕심을 줄이고 버릴 것과 취할 것을 가려라.
• Pay up: 모임에서 지갑 열어라
• Showing up: 자신을 드러낼 자리에서는 반드시 보여줘라.

     

  크리스천이 알아야 할 A to Z

  Always: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라.

  Busy: 아무리 바빠도 하나님과의 약속은 지켜라

  Check: 늘 믿음 안에 있나 체크하라.

  During love: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Enjoy: 내 영혼에게 날마다 기쁨이 되게 하라.

  First: 항상 하나님을 우선 순위에 두어라.

  Give: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나의 사랑을 드려라.

  High: 항상 저 높은 곳을 사모하라.

  If : 만약 주님을 몰랐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며 감사하라.

  Joy: 하나님을 항상 기쁘게 감격으로 만나라.

  Kind: 하나님께 마음과 정성을 다하라.

  Leave: 하나님이 없이는 살 수 없으니 떠나지 마라.

  Memory: 은혜 받았던 것을 잊지 마라.

  No condition: 무조건 하나님을 사랑하라.

  Only: 오직 하나님만 주인으로 섬겨라.

  Plan: 하나님의 계획이 높으심을 깨달아라.

  Question: 의심을 품지 마라.

  Remember: 늘 하나님을 기억하라.

  Show: 나의 믿음을 하나님께 보여 드리자.

  Test: 시험에 들지 마라.

  Use: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라 되자.

  Vex: 경건에 이르도록 훈련하자

  Will: 미래는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 맡겨라.

  X: 아니오 라는 불순종을 제거하라.

  Yesterday: 지나가 과거를 붙잡지 마라.

  Zeal: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라.

     

  크리스천이 행복한 20가지 이유

• 내게 힘 주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왜 내가 할 수 없겠는가? 빌 4:13
•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나의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고 했는데, 왜 내가 부족하겠는가? 빌 4:19
•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인데 왜 내가 두려워하겠는가? 딤후 1:7
• 하나님께서 나에게 필요한 분량만큼 믿음을 주셨는데, 왜 내가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는데 믿음이 부족하겠는가? 롬 12:3
• 여호와는 나의 생명의 능력이시고,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휘할 것인데 왜 내가 약하겠는가? 시 27:1
•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신데 왜 내가 사단의 지배를 허용하겠는가? 요일 4:4
• 하나님께서 항상 나를 이기게 하시는데 왜 내가 실패하리라고 생각하는가? 고후 2:14
• 그리스도는 하나님께로부터오신 지혜가 되셨고, 내가 지혜가 부족할 때 꾸짖지 아니하고 후히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내게 지혜가 부족하겠는가? 고전 1:30
•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신실하심과 소망이 있는데 왜 내가 우울해져야 하는가? 애 3:21
• 나를 돌봐주시는 그리스도께 나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데 왜 내가 염려하고 두려워하겠는가? 벧전 5:7
• 주의 성령이 계시는 곳에 자유함이 있는데 왜 내가 멍에 속에 있겠는가? 갈 5:1
• 그리스도 안에 정죄함이 없다고 했는데 왜 내가 정죄받은 것처럼 두려워하겠는가? 롬 8:1
• 그리스도께서 항상 나와 함께 계시며, 나를 떠나거나 버리시지 않는다고 했는데 왜 내가 외로워하겠는가? 마 28:20
•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사 율법의 저주에서 나를 속량하시고,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셨는데 왜 내가 저주를 받았거나 불행한 희생자라고 느끼겠는가? 갈 3:13
• 바울 사도처럼 내가 모든 환경에서 만족하는 법을 배웠는데 왜 내게 불만이 있을 수 있겠는가? 빌 4:11
•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는 그리스도를 내 대신 죄로 삼으셔서 나를 의롭게 하셨는데 왜 내가 무가치한 사람처럼 느끼겠는가? 고후 5:21
•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니 아무도 나를 해할 자가 없는데 왜 내가 박해를 받는 것처럼 피해의식을 갖겠는가? 롬 8:31
•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 내주하시는 성령을 통하여 나에게 지식을 주시는데 왜 내가 혼란에 빠지겠는가? 고전 14:33
•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일에 이길 수 있는데 왜 내가 실패할까 두려워하겠는가? 롬 8:37
• 예수께서 세상과 세상의 환란을 모두 이기신 것을 알고 담대함이 있는데 왜 생활의 어려움으로 고민하겠는가? 요 16:33

     

  노아 홍수에서 얻는 교훈

• 배를 놓치지 마라.
• 우리 모두 한 배에 승선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 계획을 먼저 세워라.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는 비가 오지 않았다.
• 항상 준비하라. 아무도 비가 오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 하나님의 일을 못할 만큼 늙은 사람은 없다. 하나님께서는 노아가 600세 때 엄청난 일을 맡기셨다.
• 비난을 신경 쓰지 말고 해야 할 일을 꾸준히 하라.
• 높은 곳에 당신의 장래를 만들어라.
• 안전을 위해 짝을 만들어 여행하라.
• 두 사람의 머리는 한 사람 것보다 낳은 법이다.
• 속도가 항상 장점은 아니다. 치타와 달팽이가 함께 배에 올랐다.
• 스트레스가 많을 때 잠시 떠나보라.
• 타이타닉 호는 프로들이 만들었지만 방주는 아마추어가 만들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독일 사람들… 한 잔 => 기분 좋은 일… 두 잔… => 안 좋은 일…

  세잔… 사업이 잘 안 되는가 보군…

  다섯 잔을…. 저 사람 한국 사람이구먼.

     

  휴대폰을 들고 교회에 오는데 성경책은 안 들고 오는 사람들. 하나님의 응답이 휴대폰으로 오는 줄 착각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말씀하신다.

     

  화니 크로스비… 장님으로 태어나게 해 달라… 기도..

  "내가 눈을 떴을 때 제일 처음 보고 기뻐하게 될 것이 천국에서 뵐 주님의 얼굴일 테니까요."

   

  노총각… 나이 많은 할아버지들이 "다음엔 네 차례야. 도대체 언제 잘 거야?"

  장례식에서 똑같은 질문을 할아버지들에게… 다음부터 놀리지 않음.

     

  노름을 할 줄 모른다는 것… - 노름하는 사위에 대한 한탄

  놀음을 할 줄도 모르면서 자꾸만 하는게 문제..

     

  유럽 선교사들이 처음 아프리카에 왔을 때, 그들은 성경을 갖고 있었고 우리는 토지를 갖고 있었습닏. 그러나 그들이 기도합시다 라고 말하기에 눈을 감았다 떠보니 성경은 우리가, 토지는 그들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 데스먼드 투투 주교

     

  미디움으로…

  "이 식당은 교회에서 운영하는 거냐? 믿음으로 고기를 익힌다니 대단하구나."

     

  저에게 5분 밖에… 청년 불평

  "자,, 내가 설명해 주지. 자네의 경우 가난하다는 사실을 금세 알아차렸네. 그런데 그 갑부는 자기 마음이 가난한 것을 알아차리기까지 한 시간이나 걸렸단 말일세."

     

  돈, 여자, 결혼… 소원… 한가지… 붙여서 이야기..

  다음 날 노총각은 돈 여자와 결혼함..

     

  태어나서 쥐가 박쥐를 봄… "엄마, 나 천사를 봤어요."

     

  깃발을 향해 공을 치면 되요….

  10cm만큼 공을 붙임…

  볼을 홀컵에 넣으면 됩니다…

  "아니 그럼 처음부터 홀컵에 넣으라고 했으면 그렇게 쳤을 것 아닌가?"

     

  하나님과 공놀이를 하고 있어요. 내가 공중으로 공을 던지면 하나님이 그것을 받아 다시 내게 던져 주세요.

     

  당신을 최고의 부자로 만들어 드립니다. - 빌게이츠에게 오는 메일…

     

  목사님, 페니키아인드링 돈이라는 것을 만들어낸 후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는 방법은 이 세상에 단 한 가지 밖에 없습니다.- 변호사

     

  발렌타인 카드 2000장을 보냄 '누군지 알겠어요?'

  '저는 이 도시에 있는 둘밖에 안 되는 이혼전문 변호사거든요.'

     

  If you can't sleep don't count sheep. Talk to the Sheperd.

  No God - No Peace? Know God - Know Peace.

  Free trip to heaven, Details inside.

  Searching for a new look? Have your faith lifted here!

  Dusty bibles lead to dirty lives.

  Come work for the Lord. The work is hard, the hours are long and the pay is low. But the retirement benefits are out of this world.

  If you're headed in the wrong direction, God allows U-turns.

     

  "어깨를 가볍게 친다고 당신이 그렇게 까지 놀랄 줄 몰랐어요"

  "아닙니다. 손님 잘못이 아닙니다. 택시를 몰기 시작한 것은 오늘이 첫날입니다. 그 전에 25년 동안 장의차만 몰았거든요."

     

  테레사 수녀에게 맥주를 끼얹었다.

  "손님, 저에게는 맥주를 주셨습니다만 헐벗고 굶주린 우리 고아들에게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만일 낙하산이 펴지지 않으면… 땅에 떨어지는데 시간이 얼마나?"

  "당신의 남은 인생만큼 걸립니다."

     

  A…. Z… 크리스마스 카드

  No L

     

  비슷한 일을 하는데 왜 보수가 더 높냐는 수리공에게… 의사가

  "엔진이 작동하고 있을 때 수리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