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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연서, 디트리히 본회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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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그러나 제게는 삶의 시작입니다.
우리에게는 아무 악한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우리 인생을 힘들게 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결국에는 은밀한 사랑이었음을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통해 이 세상과 우리 인생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섬기게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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