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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멀어지게 된 45가지 이유, 바실레아 슐링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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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암 중에서 최악의 암이다. 죄는 정말 무섭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고 있는 실제 삶에서 드러나는 현상이다. 죄는 우리의 삶에 편만해져 있다. 죄는 우리 얼굴과 행동에 그 흔적을 남기고 우리의 인격을 파멸로 몰아간다. 죄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죄인으로 서게 된다. 죄는 우리의 주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며, 우리를 영원히 무서운 곳으로 떨어뜨린다.
죄는 독이다.
죄가 어떤 것인지를 분명히 보았기 때문에 나는 죄 자체가 아니라 죄에 대한 내 태도가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무관심 때문이든 의기소침 때문이든 죄를 마음속에 숨기고 있으면 내 범죄를 이용하여 지옥의 열매를 맺게 하는 기회와 권리를 사탄에게 줄 뿐이다. 그러나 내 죄를 예수님 앞으로 가지고 나가고, 사람들 앞에서 고백하면 내 죄는 그분의 피로 깨끗이 씻겨진다.
허영의 죄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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