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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책 날개를 달아주자, 김은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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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책장의 한쪽에는 아이가 커서 읽으면 좋을 책을 모으는 칸이 있다. 아이에게 말로 훈계하기보다는 내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담긴 책을 전해 주고 싶다.
이모, 한국 책은 왜 그렇게 잔소리가 많아? - 독일에 사는 조카
유아에게 가장 바람직한 독서 지도는 부모가 매일 조금씩 책을 읽어 주는 것이다.
좋은 책
글과 그림의 분위기가 조화를 이뤘는지 살펴본다.
색감이 뛰어난 그림책을 보여 주자.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양한 그림책을 보여 주자.
좋은 그림책은 대물림해서 읽을 만큼 가치 있는 책이다.
부처님 양말 벗었네, 맨발이다.
전조작기(만2-6세) 아동에게는 뒷산 약수터 정자나, 경복궁이나, 법주사나 다 그게 그거다.
안내견에게는 사료와 물 이외에는 절대로 다른 음식을 주지 말아야 한다. 음식에 주의를 빼앗기면 안내견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 사람도 아닌 개가 식탐을 참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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