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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네 계절(폴뚜르니에),자유,아이,존중,타인,아내,노인,황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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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네 계절(폴뚜르니에),자유,아이,존중,타인,아내,노인,황혼

bangla 2016. 6. 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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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계절(폴뚜르니에),자유,아이,존중,타인,아내,노인,황혼

   

인간에게는 자연계와는 반대로 어떤 자유가 주어졌고 자유가 인간을 인간되게 하는 특징이 되기도 합니다.

   

   

은총은 자연을 제거하지 않는다.(토마스 아퀴나스)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 과정의 마지막에 만들어진 하나님의 걸작품이죠. 이것은 엄격히 따져보면 남자보다 뒤에 창조된 여자에게 해당되는 일인데, 때문에 여자는 자연의 정상에 있다고 할까요.

   

마틴 부버 : 인간에게서 가장 특유한 체험이 되는 타자와의 만남을 강조. 만남은 단순히 인간 전체와의 만남이 아니고 ''라고 부르는 상대와 개인적인 관계를 맺을 있는 하나의 특정한 삶을 사는 인간과의 만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동력적인 체험인 동시에 마음 내부에서 반향을 찾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나의 인간이란 하나의 역사인 .

   

어린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인 다른 사람과의 인격적인 접촉, 깊이 사귀는 능력, 모험심, 감동하는 , 창조적인 공상력 같은 것은 어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지식이나 기술 만큼 인생의 성공의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어린이를 존경한다는 것은 비록 부모님들에게 대수롭지 않은 같이 여겨질지 몰라도 어린이의 비밀이라가, 우정이라는가 그의 개인적인 성향 등을 존중해 주는 것입니다.

   

어렸을 아는 것을 배운 사람은 어른이 돼서 일하는 것을 분별할 아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들은 자기 포기에 이르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를 발전시켜 두어야만 합니다. 젊어서 자기 주장을 아는 사람이야말로 자라서 가장 자기를 부정할 알게 됩니다.

   

베드로나 바울 성서에 위대한 인물들은 하늘을 향해 반항하고 너무나 많은 것을 요청해 오는, 하나님께서 이상 자기를 적응시킬 없음으로 거부하고 하나님과 격투하면서도 하나님과 화해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반항하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걷는 인생은 세상에서 가장 모험입니다.

   

온전한 인생이란 우리가 날마다 일어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다음에 비로소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용감하게 과제와 대결하는 자세 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자기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행동을 하고자 하는 욕구와 창조하고자 하는 의지를 주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은 사람을 하나님의 인형이 아닌 친구이자 공로자로 삼으려 원하신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제 와서 성질이 좋아졌는지 아니면 나빠졌는지를 아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들이 자신의 성질을 하나님의 계획에 맞게 쓰는가 쓰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생의 황혼을 아침과 똑같은 계획으로 수는 없다. ()

   

성공도 실패도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은 다만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는 기여했을 경우에 한합니다.

   

성공은 분명히 빨리 이상 노화 현상을 가져 옵니다. 번영이 가져 노화는 내면의 성장과 가치 기준이 깊어감으로 오는 것이 아니고 감각이 둔해진 염증과 생명의 샘이 고갈된 데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항상 마음의 깊은 통일과 결부돼 있습니다. 자기의 나이를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노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분들의 과거를 경멸하는 것이 아니고 분들의 과거에서 교훈을 찾아 드리는 것입니다. 과거가 점점 후퇴해져도 의미는 변함이 없고 가치는 커져간다는 교훈을 찾아 내는 것입니다.

   

시간의 무한한 쌓임 속에 인생의 본래의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고 결정적인 두세 시간 속에서 결단한 방향이야말로 인생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누구의 인생에도 어느 순간보다 중요한 순간, 특히 애착을 느끼지 않을 없는 순간이 있습니다. 까닭은 순간 이후에 자기의 의무라고 느낀 어떤 헌신적인 노력을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무엇엔가 힘을 기울임으로 인격을 이뤄갑니다. 더구나 힘을 다함으로 인간은 자기의 인간성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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