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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Idea

심플,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글쓰기 공식, 임정섭

bangla 2016. 4. 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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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하지 않으면 글씨가 되지 않는다. 평범함을 거부.

   

내 글쓰기는 언어로 그린 그림. - 엘리자베스 보엔

   

   

   

   

   

참치낚시 명인

   

   

글의 재료를 보는 눈에 따라 글쓰기의 급수가 달라진다.

   

   

삽겹살을 잘 뒤집는 사람이 시를 잘 쓸 수 있다.

   

프랑스 여자들이 남자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지적 능력이다.

   

   

너무 높게 나는 것보다 너무 낮게 나는 것이 훨씬 더 위험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안전하다는 착각을 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낮은 기대와 소박한 꿈에 만족하고,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면서 안전하다는 느낌 속에 살아간다. 그러나 너무 낮게 날 때 우리는 우리 자신만이 아니라 우리에게 의존하고 도움을 받는 사람들까지 기만하게 된다. - 이카루스, 세스 고딘

나는 시계를 8개 차고 다닙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나를 만나면 시계 이야기부터 꺼내니까요. 스와치 그룹 1대 회장, 니콜라스 하이에크

   

자연과 자연의 법칙은 어둠에 잠겨 있는데 신이 "뉴턴이 있으라" 하자 세상이 밝아졌다. 알렉산더 포프

손정희 회장의 개명.

   

   

마누라 사진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속에 머물 것이다. - 조지프 퓰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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