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스틸러, 이현종

   

좋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기 위한 자질

   

윤제균씨가 감독이 된 사연. IMF, 시나리오 공모.

   

확실히 아이디어란 좋은 생각이기도 하지만 용감한 생각이기도 하다.

   

축구, 손에 대한 반항.

   

   

나는 세상에 선보여지는 모든 상품은 사람을 보다 행복하게 하려고 만들어진 것이라는 전제하에 광고를 제작. 그 상품의 어떤 부분, 어떤 기능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일까를 파악하고 그것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일이며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 가마타 이치로

   

영향을 미치는 광고

   

아이디어

   

"내가 틀릴 수도 있다. I may be wrong. " 메모를 들고 다님, 윌리암 번벅

   

광고는 20세기 최고의 예술이다. - 마셜 맥루한.

휴, 20세기가 끝나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