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진리의 기독교, 노먼 가이슬러 본문

읽고 또 읽고/기독교

진리의 기독교, 노먼 가이슬러

bangla 2016. 4. 17. 10:22
728x90
반응형

1. 기원: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2. 정체: 우리는 누구인가?

3. 의미: 우리는 왜 여기에 존재하는가?

4. 도덕: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5. 운명: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1. 실체(reality)에 관한 진리는 우리가 알 수 있다.

2. 참의 반대는 거짓

3. 유신론에서 말하는 유일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참이다. 이를 입증하는 근거로서

a. 우주의 시작 (우주론에 따른 논증)

b. 우주의 설계 (목적론에 따른 논증/인간 원리)

c. 생명의 설계 (목적론에 따른 논증)

d. 도덕법 (도덕에 따른 논증)이 있다.

4. 신이 존재한다면, 기적은 가능하다.

5. 기적은 신의 말씀을 확증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가령, 신이 자신의 말씀을 확증하기 위해 직접 행한 것들처럼)

6. 신약 성경은 역사에 비추어 신뢰할 수 있는 책이다. 그 증거로서.

a. 고대의 증언

b. 목격자의 증언

c.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 아닌 (진정한) 증언

d. 거짓 사실들에 속은 것이 아닌 목격자들

7. 신약 성경은, 예수가 자신을 하나님으로 주장했다고 말한다.

8.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예수의 말씀이 진실임을 확증하는 증거로서,

a. 자신에 대한 많은 예언을 친히 이루었다는 것

b. 죄 없는 그의 삶과 그가 행한 이적들

c. 자신이 예언한 그대로 부활함.

9. 따라서 예수는 곧 하나님이다.

10. (그가 곧 하나님이므로) 예수가 가르친 그 어떤 것도 참이다.

11. 예수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가르쳤다.

12. 그러므로 성경이 하나님이 말씀이라는 것은 참이다. (또 이에 반대되는 어떤 주장도 거짓이다)

   

하나님에 대하여 우리가 내리는 결론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그것이야말로 통일성과 다양성 그리고 삶의 궁극적 의미를 발견하는 열쇠이다. 바로 그것이야말로 모든 사람들이 다루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우리는 정작 가슴이 없는 사람들을 만들어 내면서도, 그들에게 미덕과 모험심을 기대한다. 우리는 명예를 비웃으면서도, 막상 우리 가운데 배반자가 있음을 알게 되면 크나큰 충격을 받는다. 우리는 가축을 거세하면서도, 그 거세당한 가축에게 새끼를 많이 낳으라고 명령한다.

   

진리에 대한 그릇된 생각이야말로 삶에 대한 그릇된 생각을 낳는다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종교들은 서로 보완하는 관계에 있다기보다는 서로 배치되는 믿음을 갖고 있다…. 신의 본질, 인간의 본질, 죄, 구원, 천국, 지옥, 그리고 창조를 포함하여, 사실상 모든 중요한 주제에서는 그들 종교 사이에 일치점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회적 요인

심리적요인

종교적 요인

철학적 요인

부모

친구

사회

문화

위안

마음의 평안

의미

목적

희망

정체성

경전

목회자/성직자

구루

랍비

이맘

교회

일관성

논리정연함

완전함

(모든 증거 중에서 최고의 설명)

   

만일 어떤 생명체가 개의 외양을 갖추고, 개처럼 냄새를 맡으며, 개처럼 짖고, 개처럼 느끼며, 나아가 개처럼 헐떡이는데도, 그 생명체가 개가 아니라고 고집하는 사림이 있다면 그것을 입증할 책임은 전적으로 그에게 있다. - 윌리엄 뎀스키

   

   

생물종을 뛰어넘은 대진화는 존재하지 않음

   

   

   

자연적 선택과 인위적인 선택

   

나는 생명체가 자연 발생했다고 믿는 사람들은 지적 설계자에 대한 합리적 추론을 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큰 믿음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증거가 없음에도 우리가 굳이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이유는, 우리의 성적 관습에 신이 간섭하는 걸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헉슬리

   

나는 낙태를 지지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미 태어난 사람이라는 걸 안다. - 로널드 레이건

   

   

신의 존재를 인정한다.

   

   

   

예수가 이 땅에 살았던 때로부터 150년 사이에 예수를 언급한 비기독교인 저술가만 10명에 달한다. 그와 달리, 돌인한 150년 내에 예수 당시 로마 황제였던 디베료 가이사를 언급하고 있는 비기독교인의 자료는 9개가 있다.

   

   

다른 고개 기록들과 비교한 신약 성경의 신뢰성

   

   

사본의 개수

   

   

인용된 신약 성경의 책들

   

신약성경은 주후 70년 전에 쓰여진 것으로… 생각됨. 성전이 그대로 언급이 되어 있기 때문에.

   

꾸며낸 이야기라면, 빈 무덤을 처음 목격했다는 대목이.. 막달라 마리아가 아닐 것임.

   

   

비그리스도인들 저술가가 인용하거나 고고학을 통해 확인된 신약시대 인물

   

복음서들은 그 두 가지 사이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지 않은가? 즉 충분히 통일성을 갖추었으면서도 충분히 차이점이 존재한다. 같은 사건에 대한 서로 독립된 목격자들의 증언이기에 그런 특징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디스의 저자 중 한명 알 부하리, 무슬림 학자들 마호메트가 행한 기적으로 주장되고 있는 이야기 대부분이 진정한 것이 아님으로 시인하고 있음.

   

그가 메타 대상들을 습격해 노획품을 추종자들과 나누고 나자, 그의 인기는 엄청나게 올라갔다. 그는 많은 아내를 취했는데, 그를 통해 지지 기반을 공고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얻었다. 말하자면 마호메트의 인기는 기적을 통한 확증에서 비롯되었다기보다는, 추종자들과 함께했던 수지 맞는 군사 정복, 기민한 정치 수완, 그리고 그가 가진 카리스마에서 비롯된 것이다.

   

유일신의 존재를 주장하는 이 두 거대한 신앙의 전파 과정은 더 이상 다를 수 없을만큼 달랐다.

이슬람교는 다른 사람들에게 칼을 들이대며 전파되었다. 기독교는 다른 이들이 기독교의 목에 칼을 들이댈 때 전파되었다.

   

예수의 부활 이후 열두 차례 나타난 순서

   

가이사의 포고령, 그러나 만일 무덤을 훼손하거나 시신을 발굴하거나 악의로 시신을 옮겨 훼손한 죄로 누군가 고소를 당한다면…. 누구라도 무덤과 시신을 훼손하는 것을 엄금하노라. 이를 어기는 자는 마땅히 극형에 처할 것이다.

포고령은 14-37, 41-54년 때 나온 것으로 예측…

   

마호메트의 인기는 기적을 통한 확증에서 비롯되었다기보다는, 추종자들과 함께했던 수지 맞는 군사 정복, 기민한 정치 수완, 그리고 그가 가진 카리스마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와 달리 자신의 신앙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확산시키려 노력했다가 아무 열매도 거두지 못한 마호메트는 결국 군사력에 의존하게 된다… 630년에 이르러 메카를 정복, 사우디아라비아 반도 대부분 장악..

632년에 마호메트가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추종자들은 이슬람교의 이름으로 군사 작전을 계속한다.

   

나는 문학 비평가요 역사가로 평생 살아왔으며 그것이 곧 내 직업이다…. 누군가 복음서를 신화 또는 소설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면, 나는 그가 문학 비평가로서 부적격자라고 감히 단언할 수 있다. 나는 대단히 많은 소설들을 읽었으며 신화에 대해서도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다. 복음서가 그런 종류의 이야기가 아님을 나는 완벽하게 알고 있다. - CS 루이스

   

나는 두 가지 이유로 유대인들 때문에 감사하고 있어. 첫째,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 성경을 주시기 위해 유대인들을 사용하셨어. 그리고 둘째, 이게 제일 중요한 건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메시아, 그러니까 온 세상의 죄를 위해 죽으셨고 특히 내 모든 죄를 위해 죽으신 분을 이 세상에 보내시는 데 유대인을 사용하셨지.

   

예수는 누구였는가?

   

   

하나님인 예수와 아버지

예수와 아버지는 동등하다

예수는 하나님 아래 있다

신성을 가졌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가졌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속성을 가졌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가졌다는 점에서

인성을 가졌다는 점에서

인간의 역할을 가졌다는 점에서

인간의 직무를 가졌다는 점에서

인간의 위치를 가졌다는 점에서

   

이 책들이 공인을 받는 데 그토록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313년 될 때까지 로마 제국 안에서 불법이었기 때문일 것… 393년 히포 공회의에서

   

첫 4세기 동안의 신약정경

   

사랑만이 불평등한 관계를 평등한 관계로 만든다. - 키에르케고르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