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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길, 오스왈드 챔버스 전기 본문

읽고 또 읽고/기독교

순종의 길, 오스왈드 챔버스 전기

bangla 2016. 4. 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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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지 궁금해요.

구두를 닦던 챔버스는 "나는 하나님이 무엇을 하실지보다 그분이 어떤 분이냐 하는 것에 더 관심을 갖게 돼" 라고 답변.

   

파리떼 재앙은 특별히 이집트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영혼의 창문을 넘어들어와 당신의 시야를 망쳐놓는 바쁘고 졸렬하며 짜증나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파리떼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우리의 마음이 보게 될 때, 우리의 몸은 그 목표를 향해 기꺼이 헌신되어 쓰임 받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내가 그분께 가져가는 것을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는 오랜 기간이 걸렸다.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모든 것은 무조건적인 항복이다. - 주님은 나의 최고봉

   

분명히 이분들은 내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어. 이곳에서의 삶은 매우 근사해서 정말 많은 감사를 느끼고 있지. 나는 이후로 조그마한 의심도 없이 하나님께서는 각자 매일의 삶의 가장 작은 부분까지 완전히 다스리신다고 믿게 되었어.

   

챔버스는 던컨 맥그리거와 25살의 나이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깊은 친구가 되었다.

.. 네가 멋진 어르신 맥을 만나본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분은 정잘 철저하게 뛰어난 인품의 사람이란다. 고결하고 거룩한 분이셔. 그분을 보면 아치 성령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성육신하신 것처럼 보일 정보다. 그분은 그분의 주인이신 예수님과 얼마나 비슷한지.

   

먼저 침대에서 일어난 후 그 다음에 피곤의 문제를 생각하자.

   

우리는 세상 기준에서 성공하라고 부름 받은 자들이 아니다. 한 알의 씨앗이 그대로 있으면 영원히 알 수 없는 오직 땅에 떨어져 죽어야만 알 수 있는 기준에 의해 성공하도록 부름 받았다. - 그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영혼을 구하려는 열정 자체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되고, 영혼을 향한 열정은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에 합쳐져야 한다. 그렇게 할 때 그 열정은 거룩함 가운데, 그리고 모든 인간 관계 속에서 나타나게 될 것이다.

   

덧없이 흐르는 무한한 외적인 삶의 모습들을 형태와 색깔로 표현하는 그 아름다움은 다시 나를 놀랍도록 즐겁게 만든다.

   

처음 미술을 접할 때의 마음 자세는 무겁고 강했고, 심지어 뜨겁고 고통스럽기까지 했지만, 지금은 꾸밈 없이 평화로운 절제가 있다. 지금은 미술의 이 즐거움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수백 배 더 큰 기쁨과 연합되고 있다.

   

매일매일을 당신의 하루가 최고가 되게 하고 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도록 하라.

   

각 개인이 하나님을 직접 만나게 됨으로써 모든 눈물과 난처함, 압박과 슬픔, 고통과 아픔, 잘못과 불의를 충분하게 어쩔 수 없이 다 설명할 날이 올 것이다. - 하나님의 손길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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