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크리스천, 이성준

하나님의 의지와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나의 정체성이 결정된다.

   

이제 다짐하라.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버리지 않겠다.

직장에서 나의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나타내겠다.

평온하면 성경을 읽겠다.

위기가 닥치면 하나님께 기도부터 하겠다.

기대했던 일이 풀리지 않으면 말씀에서 원인을 찾겠다.

마음과 의지를 가지고 말씀에 순종하겠다.

연약한 신앙이 아니라 욥과 다윗처럼 큰 믿음을 가지겠다.

물질이 어려워지면 믿음으로 하나님의 창고를 들여다보겠다.

구원받았음을 말씀을 통해 확인하겠다.

내 속에 성령이 함께 하셔서 나를 도우심으로 신뢰하고 의지하겠다.

   

밭의 가장 좋은 비료는 농부의 발자국이다.

   

행복을 원한다면 행복의 문지방이 닳도록 발자국을 남겨야한다. 크리스천에게 인생의 은퇴란 있을 수 없다.

   

크리스천은 인맥을 관리하기보다는 관계로서 섬기는 자세가 우선해야 한다.

   

크리스천에게 필요한 관계는 크게 하나님과 가족 그리고 직장, 이렇게 세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