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존 비비어

지옥은 인류가 아니라 마귀와 그의 타락한 천사들을 위하여 지어진 곳이다. 그러나 마귀는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자기와 함께 영원한 벌로 데려가고 있다.

   

심판 날에 단 한 사람이라도 나한테 "왜 나한테 진리를 말해주지 않았소!" 라고 소리 지르기를 나는 원치 않습니다. 그들의 피가 내 손에서 뚝뚝 떨어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 ... 피가 뚝뚝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 그는 긍정적인 면들을 좋아함.... 하나님 말씀에 그런 말씀이 없다고 믿음.

바울이 에베소 지도자들에게 한 말을 ... 사도행전을 펴서 그에게 읽어보라고 함. " 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나는 그 동안 늘 예수님을 사랑했으나 다만 그분이 내 삶의 최고 권위가 아니었습니다. 나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구주라고 부르고 그분을 사랑하지만 최고의 주인으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

   

전에는 내가 다른 사람들이 말해 준 것만 알았는데 이제는 내 눈으로 주를 뵈었습니다. - 욥

   

영원에 이끌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인생을 영원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생에 득이 될 것들을 더 많이 전하고 또 그렇게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