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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게 하시는 하나님, 김진홍 본문

읽고 또 읽고/기독교

춤추게 하시는 하나님, 김진홍

bangla 2016. 4. 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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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관이시여, 내가 당신을 친구라 부르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친구여, 나는 당신과 나의 관계가 바울과 스데반의 관계가 되기를 원하오. 바울이 스데반을 죽였지만,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이 두 사람은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있을 것이오. 그대가 나에게 죽음을 선고하지만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구원을 함께 누리는 친구가 되기를 바라오."

재판관은 토마스 무어 경의 말을 듣고..

"내가 그대에게 사형을 언도했는데 그대가 나를 선대하는 이유는 무엇이오?"

"주께서 나에게 먼저 긍휼을 베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긍휼이 여기는 마음이 기적을 만듭니다.

   

"그들은 내게서 눈을 빼앗아 갔다. 그러나 나는 밀턴의 실락원을 기억한다. 그는 내게서 귀를 빼앗아 갔다. 그러나 내게 베토벤이 다가와 있다. 그는 내게서 혀를 빼앗아 갔다. 그러나 나는 어렸을 때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로 하여금 내 영혼을 빼앗아가지 못하게 하셨다. 그 영혼을 소유함으로 내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을 하나님 앞에 감사한다. - 헬렌켈러

   

어린 아이 하나가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재미있게 깡총깡총 뛰어 놀며 갑판을 오가는 것입니다. 아이의 손을 붙들고 "애야, 너는 무섭지 않니! 얘야, 너는 저 풍랑이 무섭지 않니?"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아저씨, 제가 지금 선장실에서 나오는 길이에요. 우리 아빠가 선장이에요. 그런데 우리 아빠의 얼굴을 보니 평안했어요! 아무 일 없을 거예요. 아저씨."

   

세일즈를 하고 있을 때는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을 때에는 세일즈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의 걸음은 세가지다. 미래는 머뭇거리며 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해 있다. - 프리드리히 쉴러

   

매일 같이 주인의 요강까지도 깨끗이 닦아 놓음… 머슴살이로 아까워서 공부시킴. 평양에 있는 숭실학교.. 오산학교 선생님이 됨. 민족주의자, 독립운동가 조만식 선생님.

   

훈련은 본능을 극복하는 행위입니다. 편하고 쉽게 살려고 하는 저 밑바닥의 본능을 누르고 자신을 통제하고 훈련하는 사람만이 인생의 행복과 승리를 거머 쥘 수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명령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명령을 들을 수밖에 없다." 니체

   

그들의 비난을 종결시키는 것은 나의 변명이 아니다. 그들의 비난을 침묵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나의 올바른 행위일 뿐이다. - 플라톤

   

히틀러의 어머니가 유대인과 분륜… 히틀러의 증오심이…

   

"내가 실패할 때마다 마귀는 끝장났다고 내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실패할 때 하나님은 이 실패의 경험을 가지고 더 커다란 일을 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마귀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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