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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 스탠리 존스 본문

읽고 또 읽고/기독교

인도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 스탠리 존스

bangla 2016. 4. 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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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슨족들은 싸움과 살육의 오른쪽 손을 포기 하지 않음… 세례 받을 때 오른손을 머리 위로 높이 치켜들고… 기독교가 유럽에 전해질 때 전쟁과 살육의 전통이 함께 따라 온 것…

   

기독교가 새로운 여정을 향해 새롭게 출발할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본성이 새롭게 제기되었습니다. 그가 다시 빛을 받았을 때. 세상의 어둠은 그분 때문에 다시 밝아졌습니다.

   

어느 누구의 종교도 공격하지 않을 것임을 먼저 확인시켜 주어라. .. 다른 종교에 대해 무엇인가를 지적할 때는 그리스도를 제시하는 방법 외에는 사용해선 안 된다. 그리스도만 소개한다. ...

그리스도께서 우월감이나 우월적인 태도로부터 우리를 구해줄 것이다.

   

선교사들이 이방의 땅에 진실을 전파하고자 할 때, 인도사람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 않다면, 그 진실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며, 받아들여져서도 안 됩니다. 이방인에게 진실을 전하는 방식이 이방인들의 민족성이나 자존심에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가 인도에 간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인격이

우리가 아는 최고의 인격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우리에게 자유롭고 풍성한 생명을 주시기 때문이며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하나님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주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렇게 하시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이유이시며 동시에 목적이 되십니다.

   

그리스 사람은 말합니다. "겸손하라. 너 자신을 알라."

로마인은 "강해져라. 너 자신을 체계화하라."

유고에서는 "위대한 자가 되어라. 너 자신의 단점을 고쳐라."

일본 신도" 충성하라. 너 자신을 억눌러라."

불교 "집착에서 벗어나라. 너 자신에서 벗어나라."

힌두교 "혼자가 되어라. 자신의 본성을 발견하라."

이슬람 "복종하라. 너 자신을 확고히 하라."

유대고 "성스러워져라. 너 자신을 새롭게 하라."

현대 물질주의자 "근면하라, 너 자신을 즐겨라."

현대 무정부주의자들 "대범해져라. 너 자신을 개발하라."

그리고 기독교… "예수 그리스도처럼 되어라. 너 자신을 내어주라."

   

무엇이든지 인도에 도착하면, 그것은 멈춰 버립니다.

… 모든 경제적, 사회적, 국민적 악의 뿌리가 바로 이 속박하는 인도의 관습에…

인도를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자유롭게 하는 최고의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

   

인도는 언제나 첨가하는 데에는 천재적이었지만, 제거하는 데에는 부족했습니다. 인도는 밖에서 들어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흡수합니다. 그러나 어느 것도 없애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도사람들의 삶은 무겁게 짓눌려 있습니다. 무엇을 흡수하느냐 하는 것뿐 아니라 무엇을 제거하느냐 하는 것도 똑같이 삶의 질을 좌우합니다. 인도는 이제 제거함으로써 그 자신의 청결을 도와줄 역동적인 힘이 필요합니다.

   

평화와 안녕을 가져온다고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시도해 보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 그것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 매튜 아놀드

   

백인들의 카스트제도는 피부색에 기초한 것이고 인도의 카스트제도는 혈통에 기초한 것이라는 차이…

   

당신들은 반드시 당신네 종교의 가르침대로 그대로 살아야 합니다. 품위를 떨어드리는 행동을 하지 말고 타협을 하지 말 것을 제안합니다. - 간디

   

현재 교회의 구성원들은 2가지… 기독교가 사람들로부터 의심을 받아도 놀라는 그룹과 기독교가 복음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을 의아해하는 그룹…

   

힌두교: 지혜의 길 Gnana, 업의 길 Karma, 사랑과 헌신의 길 Bhakti 이렇게 세가지 .

Bhakti 의 길만 제시하는 기독교 보다 더 호소력?

   

힌두교 젊은이 두 명 맨발에 남루한 옷차림. 이야기…

가장 부유하고 저명한 집안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는 인종이나 출생, 피부색 그리고 소유에 근거하지 않고 사람을 그 자체로 본다."고 말함.

예수를 믿겠다고 함.

   

예수가 어떻게 태어났는가 하는 것이 예수의 신성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예수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더라도 나는 여전히 지금처럼 그리스도를 신성한 존재로 생각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가 이 지상에 어떻게 왔는가가 아닙니다.

   

"나는 길이요"

이것은 현대 사상가들이 제기한 '의지'에 대한 대답입니다.

"나는 진리요."

이것은 '지성'에 대한 답입니다.

"나는 생명이다."

이것은 '감정'에 대한 답입니다.

   

"나는 길이요" 이것은 윤리입니다.

"나는 진리요." 이것은 철학입니다.

"나는 생명이다." 이것은 종교입니다.

예수는 윤리이고 철학이며 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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