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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남자들이 만난 하나님, 제네 윌리암스 본문
그 때가 그의 인생의 황금기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면 사는 기적의 기쁨은 지금도 그의 삶에 계속되고 있다.
예수님을 받아들이든지 거절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가 온단다. 그 중간에서 오래 버티진 못해. 예수님을 따르고 순종하든지 아니면 거부하든지 둘 중 하나를 결정해야 해. - 빌리 그래함.
네 엄마와 나는 항상 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단다. 프랭클린, 우리는 네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그리고 네가 어디를 가더라도 너를 항상 사랑한다. 우리 집 대문은 언제나 열려 있고 언제나 너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 그렇지만 네가 예수님을 믿을 것인지 믿지 않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단다.
아버지는 이유가 타당하다고 생각되면 어지간한 것은 다 허락해주는 성격이었지만 그때만큼은 놀랍게도 안 된다고 하셨다. 아버지는 네가 대학에 가기로 결정한 것이니 대학은 마쳐라고 하셨다.
나는 어린아이의 힘으로 그런 공을 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때 나는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삼년 뒤 열 세살이 되었을 때 나는 내 삶을 예수님께 드리기로 다짐했다.
아이를 없애버림으로써 어머니와 아버지 양쪽이 그 아이에 대한 개인적인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얼마나 슬픈 일인가 -테레사.
아버지는 겨우 초등학교 3학년까지만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글을 잘 읽지 못하셨다. 아버지는 성경을 사랑했고 하나님에 대해 최대한으로 알고 싶어 하셨다. 그래서 주님은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데려가셨고 얼굴과 얼굴을 주님과 대화할 수 있게 해주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지금 아버지는 아버지가 궁금해 하던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을 얻었을 서이다.
소방관이 된 첫 날부터 나는 곤경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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