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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영적 리더십은 없다, 오세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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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들은 성경 속의 인물을 소재로 하여 설교할 때에는 양자택일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 성경 속의 인물을 보면서 그 인물의 배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줄 것인가? 아니면 전면에 나와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여줄 것인가?
그 미션 자체가, 죄성 있는 공동체의 일을 죄인인 리더가 가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야 되니 이것이 어찌 평범한 임무란 말인가. 마귀의 공격도 많고 사람들도 제 각각이고, 또 시대가 변하고 사회, 가치관이 변하고 여러 능력이 요구되고, 카리스마도 있어야 하다. 또한 그뿐 아니라 낮춰야 하고, 격려하고 싸매고 때로는 정말 이적도 일으켜야만 한다. 이것이 어떻게 우리의 일이라고 할 수 있는가? -김광건 교수
한 개인이 다른 사람들을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다는 명제가 타당한 것으로 증명된 적은 한번도 없다. - 피터 드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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