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세계를 품는 기독교인이 왜 되어야 하는가, 허버트 케인 본문
세계를 품는 기독교인이 왜 되어야 하는가, 허버트 케인
I. 선교의 최상의 근거는 어떤 명령이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성품에서 찾을 수 있다. 선교를 제외하고는 하나님을 생각할 수 없다. - 로버트 스피어
II. 사역의 전환점은 부활 이후에 뚜렷하게 나타났다. 주의 죽음과 부활로 온 세상의 구원이 가능케 되었음으로 이제 예수 그리스도는 더 이상 편협한 민족주의적 용어를 쓰지 않으셨다.
III. 하나님께는 자녀만 있지 손자 손녀는 없다. 30년 마다 우리는 복음을 다시 들어야 하는 새세대를 맞이하게 된다.
IV. 오늘날, 선교사들의 수고로 인해 600개 이상의 언어가 문자를 갖게 되었다.
V. 당신의 심장이 내 심장처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과 충성으로 뛴다면 내 손을 잡으시오-웨슬레
VI.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린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그분은 교회를 다스릴 뿐 아니라 이 세상도 다스리고 게시는데, 그것은 신자들의 기도를 통해서이다.- 바운즈
'읽고 또 읽고 > 기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에르 신부의 유언, 아베 피에르 (0) | 2016.04.16 |
---|---|
영감을 선물한 스승들, 필립 얀시 (0) | 2016.04.16 |
뿌리깊은 영성, 강준민 (0) | 2016.04.16 |
기타 짧은 기독교 서적 (0) | 2016.04.16 |
권리포기,이땅에서 하늘의 것을 성취하는 방법, 김원호 (0) | 2016.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