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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속한사람(윈형제),중국,가정교회,권리,순종,아내,예루살렘,원칙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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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속한사람(윈형제),중국,가정교회,권리,순종,아내,예루살렘,원칙

bangla 2016. 4. 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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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속한사람(윈형제),중국,가정교회,권리,순종,아내,예루살렘,원칙

   

오늘날 중국의 교회가 수천만 명의 거대한 세력으로 자랐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뿐 아니라 비길 없는 그분의 능력을 명백하게 드러내고 있다.

   

'정말로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오, 자랑할 만한 것이 없소, 능력도 없고 하나님께 드릴 만한 것도 없소. 우리가 하나님께 선택된 것은 오직 그분의 은혜요. 전적으로 그분의 뜻에 의한 것이란 말이오. 만일 하나님이 당신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일으키시기로 하고 다시는 우리를 쓰지 않으신다 해도 우리는 불평할 하나도 없소.( 덜링)

   

만약 당신이 스스로에 대한 권리를 하나님께 드린다면 하나님은 당신을 가지고 거룩한 실험을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실험은 언제나 성공한다. (오스왈드 챔버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위대한 사람들이 아니라 위대하신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약한 사람들이다.

   

나는 나의 성경을 가슴에 부여안고 밖에서 털썩 무릎을 꿇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했다. 그리고 시간 이후로 허기진 아이처럼 성경 말씀을 먹고야 말게다고 예수님께 약속했다.

   

그때는 한창 추수할 시기여서 형제와 내가 마을에 도착했을 때는 주민 모두 들판에서 바쁘게 일하고 었다. 형제가 "여기 여러분이 기도하던 형제가 왔소"라고 하자 전부 연장을 내려놓고 달려왔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내게 훌륭한 부모님뿐만 아니라 매우 현숙한 아내도 주신 것이다.

"누가 유능한 아내를 맞겠느냐? 값은 진주보다 뛰어나다. 남편은 진심으로 아내를 믿으며 가난을 모르고 산다. 그의 아내는 살아있는 동안, 오직 선행으로 도우며, 해를 입히는 일이없다(31:10-12)"

   

때문에 슬퍼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우리나라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우십시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많은 환란을 겪어야 합니다 ( 14:22)

   

아침에 우리는 한가지 교훈을 얻었다. 우리의 힘이 한계에 부딪혔을 , 그것은 패배가 아니고 하나님의 무한한 창고를 여는 출발점이라는 것이었다. 자기 자신이 약할 그때에 하나님 안에서 강해지는 법이다.

   

내가 남편에게 가장 감탄하는 부분은 언제나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며 다른 사람들을 향한 사랑이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남들이 이상 신회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최고의 장점을 찾아낼 안다.

   

몸조리를 하는 동안 나는 정말 몸부림을 쳤다. 진실로 나는 하나님 안에서만 안식하는 것보다는 하나님이 맡겨 주신 안에서 안식하고 싶었다. 나는 자신이 주심으로부터 오는 진정한 평안 없이 일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주님을 위ㅣ해 일하는 것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체가 안식이며 기쁨의 원천이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삶에서 이러한 우상을 제거하기를 바라셨고, 나는 병으로 인해 아내와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우리는 같이 기도하고 우리가 취할 단계에 대해 주님이 말씀해 주시기를 기다렸다.

   

눈을 들어 서쪽을 바라보라

추수할 많은데 일꾼이 없네

주님 날마다 가슴 아파하시며

누가 나를 위해 갈꼬 물으시네

   

우리 두눈에 눈물 가득 고이고

가슴에 붉은 용솟음칠 때에

그리스도의 깃발 높이 들고서

죽어가는 구해 내리라!

   

마지막 싸움은 다가오고

진군의 나팔 소리 울려 퍼지니

하나님의 전신갑주 속히 입고서

사탄의 궤계를 깨뜨리고 나가세!

   

사망이 많은 앞에서 손짓하고

세상은 중에 헤매고 있으니

우리는 충성을 다하여 전진하며

죽기까지 죽기까지 싸워야 하리!

   

믿음 소망 의지해 앞으로 앞으로

모든 혈육 제물 주께 드리며

십자가 무거우나 흔쾌히 짊어지고

예루살렘 향에 우리 나아가리!

   

"나는 주님의 짜오 시몬이라는 사람이오. 방금 형제가 부른 노래의 가사는 48 전에 동역자들과 내가 것이라오. 동역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남김없이 순교했다오. 그리고 나는 ' 예루살렘' 운동의 지도자중 명이었오. 우리는 도보로 중국을 훑으며 진군했고, 마을이든 도회지든 지나는 곳마다 복음을 전파했지요.... 우리의 운동을 주도하던 지도자들이 모조리 체포되었소. 다섯 명은 중노동이 부가된 4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소. 다른 지도 자들은 오래전에 감옥에서 세상을 떴고, 살아남은 사람 뿐이오. 나는 1988년에 예정보다 5 일찍 석방되었소. 예루살렘으로 복음ㅇ르 들고 가야 하는 비전으로 인해, 나는 주님을 위해 40년을 옥에서 보낸 것이오.'

'주님이 비전으로 우리를 부르셨을 나는 결혼한 4개월밖에 되었다오. 예쁜 아내가 임신한 것을 것도 무렵이었소! 그런데 우리 부부는 동시에 체포되어 옥에 갇혔소. 감옥생활이 힘들었는데 아내는 급기야 유산하고 말았다오.'

   

'나는 강제노동수용소에 갇혀 있던 40 동안 밤마다 예루살렘이 있는 서쪽을 바라보며 주님께 부르짖었다오. ' 하나님, 저는 걸어서 예루살렘에 이르지 못할 같습니다. 저희가 품었던 비전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기도하옵나니 기꺼이 목숨을 내놓고 예루살렘에 복음을 들고 새로운 세대의 일꾼들을 중국 땅에서 일으키소서, 그곳은 복음이 시작된 곳이옵니다.'

   

박해가 멈추게 달라고 기도하지 않기 바란다! 우리는 날라야 짐이 가벼워지도록 기도하기보다는 더욱 튼튼하게 견뎌 있는 동허리를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세상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가 당신의 사랑과 권능을 드러내며 있도록 능력을 부어 주심을 보게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자유다!

   

만약 우리가 곳에 머물면서 그곳을 완전히 복음화하기 전까지 다른 지역으로 전진하기를 꺼린다면 결코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없을 것이다. 우리를 향한 분명한 하나님의 방법은 일꾼들을 일으켜 끝까지 보냄과 동시에 자국민에 대한 구원 사역을 진행하는 것이다. 나는 단언한다. 세계를 품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은 우리가 중국 방방곡곡에 복음을 전하는 운동을 그만두거나 늦추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가지는 서로 손을 잡고 이루어져야 것이다.

사실 나는 세계 만국에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생각이 항상 넘쳐흘러야만 중국 교회가 견고하게 있다고 믿는다. 신도들이 주님을 섬기는 것과 잃어버린 자들을 품는 일에 집중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교회는 더욱 예리해지는 거이다. 자신의 것만 챙기고 다른 이들을 비판적으로 바라본다면 그것은 이미 사탄이 승리한 것이며 교회는 무디고 쓸모없는 도구로 전락하고 만다.

   

지금 서양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지식만 없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도 없다. 행동에 옮이근 경우가 거의 없다. 중국에서는 부흥이 일어나면, 수천 명의 전도자들이 하나님의 제단의 불을 들고 나라 구석구석 파송된다. 그런데 서양에서는 하나님이 역사하실 신도들은 손을 놓은 그분의 임재와 은총을 오랫동안 즐기려 하고 제단 세우는 데만 열중하는 듯하다.

그리스도인은 스스로 성경에 의해 흔쾌히 변화되고자 하지 않으면 결코 성경을 제대로 없다. 주님이 주시는 모든 순수한 부흥은 신도들이 행동으로 반응하고 영혼을 구하는 일에 나서게 한다. 가슴속에서 하나님이 정말로 역사하신다면 침묵할 없다.

   

중국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최대의 기적은 신유나 외의 어떤 것이 아니라 복음에 의해 변화되는 삶이다.

우리는 표적과 기사를 따라다니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믿는다. 복음이 전파될 오히려 표적과 기사가 우리를 따라다닌다. 우리는 표적과 기사에 주목하지 않고 예수님께만 시선을 집중한다.

중국에 있는 모든 가정교회의 목회자들은 복음을 위해 목숨을 내놓을 준비가 되어 있다. 주님께 온전히 헌신할 하나님이 위대한 일을 행하시는 것을 있다.

   

나는 중국에서 가정교회의 신도가 그리스도를 위해 투옥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우리가 그의 석방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주님이 명확히 알려 주시지 않는 , 그런 기도를 하라고 사람들에게 권고하지 않는다.

   

병아리가 부화하려면 반드시 알속에 따뜻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만약 하루라도 일찍 새끼를 꺼내면 병아리는 죽고 만다.

   

하나님은 결코 누구에게도 당신의 원칙을 바꾸지 않으신다. 그분의 원칙을 따르지 않을 경우 반드시 문체제 봉착한다.

   

씨앗은 땅속에 묻히면 생명의 싹을 틔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때를 끈기 있게 기다리는 것밖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마찬가지로 나는 감옥에서 나가기 위해 사람의 노력을 의지하는 행위가 완전히 쓸데 없는 일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정치적인 압력을 바라고 인권기구에 기대기보다는 앞날을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해야 한다는 것과 분의 때가 되어야 감옥을 나갈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어느 나는 복음을 위해 이슬람이나 불교 국가에서 죽임을 당할지도 모른다. 만약 여러분이 이러한 소식을 듣는다면, 때문에 슬퍼하지 말고 복음을 증언하는 사람이 없어 사탄의 노예가 되어 버린 수백만의 소중한 영혼들을 위해 슬퍼하기를 부탁한다. 하나님의 종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누리는 형용할 없는 영원한 삶의 시작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요일4:19)

   

진실로 예수님은 우리가 만한 가치가 있는 분이다. 그분은 우리 전체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다. 여러분의 삶을 그분께 드린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도 그분을 따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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