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성찰, 공병호 본문
짐, 자네도 알다시피 내 나이가 낼 모래면 육십이라네, 사람 나이가 이쯤 되면 주변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지. 술에 빠지는 사람도 있고, 여자에 미치는 사람도 있지. 헌데 난 세일즈맨을 고용하는 것이 고질병이란 말일세,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해나갈 작정이라내 - 왓슨, IBM
몸은 생각보다 굼뜬 것 같지만, 알고 보면 게으른 머리보다 훨씬 민감하고 빠르다.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는 하와이 해안, 그곳에서 서핑을 즐기는 이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현실의 과제에 집중하여 자신을 물 먹이는 현실로부터 해답을 찾기 위한 힌트를 얻을 따름이다. 생각이라는 번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실패와 시련의 경험 속에 키운 변화의 본능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다.
함께 공연하는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리나 연기가 훌륭한 것은 기본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느낌을 전달하는 데 탁월합니다. 그 느낌은 곧 자기가 갖고 있는 성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았고 현재 살고 있는가 하는 것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이지요. - 홍혜경
광고는 TV 이상의 것이다. 브랜딩, 포장디자인, 협찬, 언론홍보, 고객서비스, 직원과의 관계, 심지어 비서들의 전화 응대 방법도 모두 광고다. - 소지오 지먼
페덱스 트럭도 포장이다. 깨끗하게 잘 정리된 도색은 이 트럭을 어디에서나 눈에 띄게 해준다. 그리고 이 트럭들이 자주 보인다는 사실은 페덱스가 고객이 원하는 곳 어디라도 화물을 보내줄 수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말하고 있다.
원칙은 사실상 우리가 습관을 부르는 명칭에 불과하다. 원칙이란 단어일 뿐이며 습관이야말로 그 실체이다. - 스마일즈
모든 삶은 근본적으로 문제 해결의 과정이다. - 칼 포퍼
어떻게 해야 평생토록 열정을 갖게 될 수 있을까? 평생 열정이란 것은 어찌 보면 평생 직업보다 더 갖기 어려운 것인지도 모른다.
글쓰기는 생각의 수준을 바꿔놓기도 한다. 머리 하나로만 생각하는 것은 외바퀴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불안하고 불완전하다. 몸을 써서, 다시 말해 글을 써가며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자극하고 사고하는 것은 강력한 스포츠카를 타는 것과 같다. 글로 드러내라. 자신의 생각이나 믿음을 드러내라. 당신은 이미 올라가고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경영자가 하는 말 자체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본 것을 근거로 경영자의 말 속에 담겨 있는 경영자의 신념과 정열을 믿는다.
내가 아는 K씨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사장실을 만들었던 날이 가장 고통스러웠다고 한다. 격의 없이 어울려 함께 땀 흘리고 밤새던 사람들과 격리되는 그 순간, K씨는 사랑하던 연인으로부터 이별을 통고받은 느낌이었다고 한다.
위엄 없는 곳에 권위를 찾을 수 없고, 일정한 거리 유지 없이 위엄 또한 있을 수 없다. - 샤를 드골
높이 오르고 싶으면 자신의 생각과 시간을 그 이상으로 투입해야 한다. 그리하여 상사가 운행하는 생각의 열차에 부가가치를 더해주어야 한다. - 잭 웰치
수환아, 솔직히 너에게 실망했다. 권투는 맞고 쓰러지면 말리는 심판이라도 있지만 세상에서 쓰러져 봐라. 모르긴 몰라도 발로 짓이겨서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만드는 게 세상이다. 권투는 험한 세상에 비하면 훨씬 양반이야, 이 친구야! 넌 이미 네 자신에게 졌어! - 후원회장, 정운수
주자님의 방귀까지 향기롭게 여기던 부류들처럼 레닌의 똥까지 달다고 하는 청년들을 보게 되니 한심한 일이다. 나는 반드시 주자를 옳다고도 아니하고 마르크스를 그르다고도 아니한다. 내가 청년 제군에게 바라는 것은 자기를 잊지 말라는 말이다. 우리의 역사적 이상, 우리의 민족성, 우리의 환경에 맞는 나라를 생각하라는 것이다. 밤낮 저를 잃고 남만 높여서 남의 발뒤꿈치를 따르는 것으로 장한 체를 말라는 것이다. 제 뇌로, 제 정신으로 생각하란 말이다. - 백범 김구, 백범일지
그 무엇보다도 변호하기 힘든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남의 말에 휘둘리고 내 머리로 생각하지 않는 우리들 한국인의 풍토이다.
문제는 풀린다. 심지어 우리가 원치 않더라도 문제는 풀린다. 다만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풀기 위해 움직일 뿐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세가지 뿐이야. 가능한 한 최고의 교육을 시켜주는 게 첫째고, 좋은 귀감이 되는 게 둘째, 그리고 자식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푸는 것이 마지막 셋째란다. - 바버라 부시의 아버지
=> 그녀는 아버지가 남긴 것에다 한 가지를 더한다. 그것은 독립, 즉 홀로 서기다.
변명 辯明 글자를 나누고 분별한다는 변, 밝힌다는 뜻의 명… 글자 그대로 보면 긍정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기 때문.
바로 자신이 볼 때 밝은 부분, 그러니까 척 생각하기에 유리한 부분이나 자신의 실패와 실수를 덮어줄 만한 구석만 골라서 부각시킨다는 뜻…
열정이 없는 곳에 변명만 남는다. - 헨리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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