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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예술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bangla 2016. 4. 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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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

   

   

   

   

비발디, 헨델, 바흐, 타르티니 - 바로크 시대를 연 음악가의 연대표

   

미완성인 채 공연을 끝냄.

푸가의 기법, 바흐의 이름은 시냇물 그러나 그가 만든 것은 대양이었음.

   

브람스, 왈츠 작곡, 아버지는 반대 왈츠는 당시 대중음악이었음.

왈츠를 16개의 피아노 연탁곡으로 만듬. 두명이 치는 곡.

   

브람스와 바그너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 1899년 스페인 공주가 죽자 작곡

   

볼레로의 음향 파형

코다이 현악사중주

좋은 음악가란 처음 보는 악보를 접했을 때 그 속에서 무언가를 꺼낼 수 있고, 아는 악보를 보고 그 다음에 무엇이 나올지 예상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해 음악이 손만이 아닌, 머리와 마음에까지 있는 사람이 좋은 음악가인 것입니다.

처음부터 어떤 음악을 좋아할지 쉽게 결정하지 마세요. 점점 나이가 들면서 비로소 이해될 수 있는 음악이 많습니다. 음악적 창조력과 영감을 가지고 있다면, 망상에만 사로잡혀 있지 말고 기록하고 정리해야만 형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우아한 음악적 형태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코른골트는 운전을 배우지 못한 천재였다. 코른콜트에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음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운전할 때 브레이크나 액셀러레이터를 피아노 페달로 착각하지 않을가 걱정이 되었다는 것이다.

   

아놀드 쇤베르크는 자기 아들 이름을 Ronald 자기 이름을 변형시켜서. 둘째 아들을 Roland로 지으려다 친구가 말림.

   

아곤

스트라빈스키, 89세에 나이로 세상을 떠남. 그는 말년에 경제적인 논리에 의해 작곡보다 지휘를 더 많이 했었던 사람.

우리는 그가 직접 자신의 음악을 지휘한 음반을 들을 수 있음.

   

윤이상

   

헬리콥터 사중주, 슈토크하우젠

=> 헬기 안에서 연주해야 함. 20분 동안.

   

   

쉼표도 음악이니 제대로 다 쉬고 넘어가렴.

케이지의 4분 33초, 피아노 뚜껑을 열고 앉아 있다가 내려옴.

   

동백림사건, 동베를린을 음차한 것.

   

대왕의 주제에 의한 바이올린 솔로, 윤이상.

루이제 린저와 인터뷰한 책 "상처 입은 용"

   

아코디언과 현악사중주, 윤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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