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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감성지수,성서속의백만장사,바늘귀를 통과한부자,부자그리스도인

bangla 2016. 4. 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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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지배 <피터 번스타인>

   

금은 술과 마찬가지로 너무나 많은 욕구들을 충족시켜주었기 때문에 그만큼 규제도 어려웠던 것이다.

   

금본위제는 하나의 종교처럼 제대로 종교가 갖추어야 하는 온갖 장식품들을 갖게 되었다. 공통의 신념, 고위 성직자들, 엄격한 행동 규칙, 강령, 신앙 등이 그것이었다.

   

돈의 감성 지수

   

어떤 사람의 진정한 모습을 알고 싶으면, 사람과 함께 유산을 상속받아라.

   

아이들에게 돈을 줘서 마음 속의 죄의식을 없애려 들지 마라.

사람보다 물질적인 것을 우선시하지 마라.

돈으로 아이를 처벌하지 마라.

일의 단계를 가르쳐라.

당면한 경제적 현안에 대해 가르쳐라

아이들은 실수를 통해 배운다.

돈의 가치와 다른 가치와 구별하라. 그리고 비물질적인 기치들도 강조하라.

   

성서 속의 백만장자

   

물질(substance) 본성이 수동적이기 때문이다. 물질은 우리가 번영의 사고, , 행동을 통해 의도적으로 형상화 해주기만 기다리고 있다.

   

이브의 실패는 감정을 잘못 이용했기 때문이었다. 풍요의 복판에 살면서도 결핍에 대한 믿음에 마음을 것이다.

   

여백(전시적,정서적,물질적<십일조>) 만들어야 나은 사고와 소유물을 우리 삶에 채울 있다.

   

나의 부를 이루기 위해 사람이나 환경에 의존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나의 유일한 공급원이다.

   

부는 우리의 영적인 유산이며, 부를 갈망하는 대한 죄책감을 지워버려야 한다. => 당연 자연스럽게

분노,적개심 => 용서---- 마음의 여백 만들기

   

예루살렘 '물질의 영토'

   

하나님은 우리의 무한한 공급원이므로, 지속적이고 영구적으로 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풍부한 공급원과 접속할 있는 일을 계속해서 실천해야 한다.

   

성공이 다른 성공을 부른다는 것을 고대인들은 알고 있었음... 그래서 제사장과 영적인 지도자들이 풍요로운 부의 마인드를 백성들과 함께 공유할 있어야 하고, 그러자면 그들이 먼저 풍요로운 부를 누리고 금전적인 근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던 ...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그들이 원치 않는 일만을 계속 실현시키게 된다.

   

삶은 결코 벌을 주지 않는다. 가르쳐 뿐이다.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에 사랑을 적용하는 것은 우리의 신성한 특권이다.

   

   

가난해도 부자줄에 서라

   

schole 여유 : 여유를 가지고 익힌 것만이 피와 살이 되고 지식이 되어 몸에 배는

   

유대교의 세계에서 배운 자는 후배에게 가르칠 의무가 있다. 그리고 실제로 지식은 남에게 가르쳐야만 비로서 자신의 것이 된다.

   

자신을 위해 스승을 얻어라, 그리고 의심에서 벗어나라 또한 지나치게 추측하지 말라.

   

유명인의 능력은 과대평가 되고 평범한 사람의 능력은 과소평가 된다. 사람에게 기회와 책임을 주고 해보게 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은 발전하는 법이다.

   

네가 배우는 이상으로 실천하라.

   

히브리어 명사는 단수형, 양수형,복수형의 3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다.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책임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해라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김영봉)

   

소명이란 하나님이 우리를 그분께 부르셨기에 우리의 존재 전체, 우리의 행위 전체, 우리의 소유 전체가 특별한 헌신과 역동성으로 그분의 소환에 응답하여 그분을 섬기는 투자된다는 진리이다.

   

내가 ''라는 찬양을 부르면 죄책감을 느낀 것은 하나님의 총체적 부르심을 나에게 편리하도록 축소시켜 왔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동안 삶의 과정은 청부론의 모델로 적당할 정도로 '부에 복을' 더해 왔다.

   

만일 어떤 사람이 지상적인 것을 얻을 목적으로 어떤 일을 한다면 그의 그의 마음은 땅에 있는 것이다.

   

부의 위험

1) 영적 생활을 목을 조른다.

2) 부를 어느 정도 가지게 되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보장하려는 유혹을 받게 되면, 미래의 안전을 보장하려는 욕구는 근심과 염려를 불러온다.

3) 부는 우리 눈을 멀게 한다.=> 하나님의 근심이 무엇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은 제대로 미든 사람일고 없다. 바로 이것이 부의 위험이다. 사람은 거의 본능적으로 자신이 부의 위험이다. 사람은 거의 본능적으로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아무 부족함이 없이 사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기 어렵다.

4) 부는 자신을 지배자로 만들어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는다.

5) 부를 잘못 다루면 그것 때문에 심판을 받게 된다. " 다 함께 나누어야 재물을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허비한 것은 심각한 허물이며, 하나님은 허물을 물으실 것이다."

   

진정한 믿음은 믿음대로 살아도 부유해질 있다고 믿는 것이라기 보다 성격적인 원칙을 따라 살면서 가난해지더라도 끝까지 원칙을 버리지 않으리라는 태도다.

   

자신의 소유를 나누어 스스로 가난함에 이름 => voluntary poverty

   

가난을 소망한다는 , 그것은 소유욕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물질에 대한 근심을 떨쳐 버리는 것은 타인들에게 헌신할 있는 능력 또한 해방시켜준다.... 참된 자비를 행하려면, 가난한 이들을 위해 그들과 더불어 투쟁하려면 먼저 우리가 돕고자 하는 이들과 동일한 처지에 서야 한다.

   

1) 부가 영적 생활의 목을 조른다면 가난은 영적생활을 자유하게 한다.

2) 부를 많이 소유하게 되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보장하려는 유혹을 받게 되지만 자발적으로 가난을 택한 삶은 하나님께 믿음을 둔다.

3) 부는 우리 눈을 멀게 하지만 가난은 눈을 뜨게 해준다.

4) 부는 우리 자신을 지배자로 만들지만 가난은 겸손하게 만든다.

5) 부를 잘못 다루면 심판에 처하게 되는 반면, 스스로 택한 가난은 그런 위험을 원천적으로 제거한다. 스스로 택한 가난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재물을 제대로 관리했다는 삶의 증거가 되기도 한다.

   

율법을 지키는 목적은 먹고 잘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있다.

   

우리가 받는 참된 복은 자주 아픔과 손실과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라 머지 않아 모습을 있으리라.

   

인간에게 있어서 절제는 칭송 받아 마땅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연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의지를 통해 훈련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영적 훈련은 우리의 모든 욕망을 뿌리뽑는 방법이 아니다. 그것이 많은 욕망을 정리하고, 하나하나 욕망이 서로 도움이 되게 하고, 모두 함께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방법이다.

   

자아는 (삶의 중심이 됨으로 생기는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자신으로부터 도망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불안감에서 오는 내적 긴장을 잠시라도 잊게 해줄 있는 일에 자신을 던진다. 개인의 실존에서 중심이 되기에 자신이 부적합하다는 사실을 아는 자아는 외형상으로 자신의 수하에 있는 자연의 다양한 세력과 충동들 가운데서 섬길 신을 찾는다.

   

...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감각적인 만족을 추구하게 되었는지....

감각적 추구는 ----> 그것은 자기 사랑의 연장인데, 결국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 그것은 자아 밖에 있는 사물이나 사람에게서 섬길 신을 찾음으로써 자아의 감옥으로부터 도피하려는 노력이다. 그것은 죄가 무의식적인 노력의 형태로 만들어낸 혼란으로부터도 피하려는 노력이다.

   

죄된 욕망은 본성이 아니라 본성의 질병이다.

   

방치된 욕망은 습관이 되고, 습관을 거부하지 않으면 필요가 된다.

   

기도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부인하는 시간임을 때는 알지 못했다. 기도란 나의 욕망을 채우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분별하는 시간이라는 것도 알지 못했다. 기도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순간 진실된 삶을 살기 위한 힘을 간구하는 기회임을 알지 못했다.

   

네가 쌓아둔 빵은 굶주린 사람들의 것이며, 옷장에 보관해 옷가지들은 헐벗은 자들의 것이며, 네가 땅속에 감춰 금은 가난한 자들의 것이다. Basil the Great

   

십일조 '돈에 대해 반듯한 사람이 되도록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만드신 훈련'

   

하나님이 십일조를 요구하신다면 세금 내는 것도 똑같이 요구하신다.

   

가난한 사람에게 물질을 나누는 부자는 자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빚을 갚는 것이다.

   

사람이 행하고 경험하는 일이 참된 행복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행복을 남에게도 나누어 주고 싶다는 소원은 더욱 간절해지는 법이다.

   

절약한 돈이 은행에 고여 있거나 개인 금고에 잡자고 있으면 경제가 침체되지만,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면 필요한 물품의 생산인 촉진되고 경제는 건강을 되찾게 된다고 말한다.

   

바울은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욕망의 문제를 해결했다( cf) 모든 것을 할수 있다. 12-13 연속)

   

노동을 통해 인간은 자연과 화해할 있다. 건강한 노동은 하나님의 창조활동에 참여하는 것이며, 이로써 인간은 하나님의 다른 피조물을 위해 봉사하는 영예를 얻는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노동까지 구속해 주시는 분이다.

   

진정으로 섬기기 위해서는 영적 능력과 권세,전문적 실력이 있어야 한다.

   

무력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냄으로 그분이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것이 참된 증인이다.

   

어떤 제도도 기독교의 이상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독교 신앙은 언제나 기존 제도를 비판하고 잘못된 것을 변혁해야 한다.

   

부자가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이 겉으로는 섬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분배 구조를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것이 교묘한 지배의 방법이 수도 있다.

   

   

The Shakertown Pledge

   

나는 지구와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자비로운 우리 하나님이 선물임을 인정한다. 또한 나는 지구 자원을 귀중히 여기고 보호하며 애정 깊은 보살핌을 제공하도록 부름 받았음을 믿는다. 나아가 나는 생명 자체가 선물이며 동시에 책임과 기쁨과 축제를 위한 부르심임을 믿는다. 이런 믿음에 근거하여 나는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나는 세계 시민임을 선언한다.

2. 나는 생계와 조화를 이루는 건전한 삶을 살기로 다짐한다.

3. 나는 단순한 삶을 창조적으로 살고 개인적 부를 세계의 가난한 사람들과 공유하기로 다짐한다.

4. 나는 사회제도를 변혁함으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모든 사람들이 육체적,정서적,정신적,영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자원들을 자유롭게 사용할 있도록 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협력할 것을 다짐한다.

5. 나는 직업에 따르는 책임을 다함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제품 생산을 피하도록 힘쓸 것을 다짐한다.

6. 나는 몸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믿고 적당한 영양을 공급하여 건강을 유지하도록 힘쓸 것으르 다짐한다.

7. 나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살핌으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직하게, 윤리적으로 그리고 사랑 깊은 마음으로 대할 것을 다짐한다.

8. 나는 기도와 묵상과 연구를 통해 개인적 갱신에 힘쓸 것을 다짐한다.

9. 나는 신앙 공동체에 책임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한다.

   

   

부자 그리스도인 <생명의 말씀사>

   

The Treasure Principle

   

절대 잃어서는 되는 것을 얻기 위해 자기가 계속 가지고 있을 없는 것을 내어주는 자는 결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 엘리어트-

   

예수님이 말씀하신 15% 돈과 소유물에 관한

   

우리가 우리 것을 드릴 가장 많이 하나님을 닮게 됩니다. 헌금할 바로 하나님의 기쁨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손안에 많은 것을 쥐었고, 모든 것을 잃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손에 맡긴 것은 모두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 - 루터

   

살아있는 동안 헌금하십시오. 그래야 돈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번영케 하시는 것은 생활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헌금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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